발터- 프롤로그
프롤로그
발터 벤야민의 책 중에 가장 중요한게 일방통행로 아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일방통행 너를 처음 읽은 상처 받지 않을 권리 쓸 때 권리의 전체가 사부인 돼 거기서 발터벤야민의 섹션이 그거 볼 때 사실
전체적으로 다 스킵을 한 거죠 3 4년 정도 됐네요
미녀 미녀 책 중에 가장 소중한게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봐요 발터벤야민 아시죠 모르세요
개념이 누구냐면이 사람이에요 이제부턴 기억을 합시다 이 기본적인 그림으로 캐리커쳐도 만들었어요 베냐민을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이렇게 얘기하면
돼요 상태 좋은 진중권 독일에서 위치는 상태 좋은 방점 라디오 매체에서 붙어 매체를 많이 다 썼고 기술복제 그저 아시죠
우리 식으로 따지자면 페이스북 바로 들어와서 어 이거 좋네 이걸로 한번 나의 의견을 피력해봐야지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나치가 등장했을 때 방송에서 히틀러 가지고 욕 진짜 많이 했어요 뭐 수염 난 게 못 생겨가지고 뭐 이런 노골적인 멘트 독설 퍼붓다가 나치가
집권했네요 이러면서 이리 비비 꼬였다 그런 사람이고 굉장히 빨라요 지금 우리 시대에 살았더라면 아마도 트위터에 빠져서 지필 못했을 것 같다
일방통행로 넘겨 보셨죠 짧고 짧고 짧은 끈 단락으로고 이루어져 있어요 마치 트위터에 글 쓴 글을 모아서 실은거 같아요
.
. 가장 강력한 우리와 다른 식의 글쓰기를 했던 사람이다 바로 발터벤야민이다 발터벤야민을 가지고 강의를 하다 보면 오마이뉴스에서도 흥행을
생각해 봐야 되잖아요 그래서 뭘로 할까 암암리에 모임을 갖는데 대한도 없고 그래서 벤야민이 어떨까 이랬더니 베냐민을 하자 이렇게 정했어요
벤야민의 저 술은 방대하고 사실 정리된게 별로 없어요
3분 10초
우리가 일방통행로를 선택한 이유는 인문학에서 가장 핵심적인 거 벤야민 저 긴 거 그런 얘기 많이 하자 벤야민 스타일이다 내가 당신 주면
강신주 스타일이다 신주 답다 무슨 소리냐면 그런 행동을 안 했지만 지금 처음에 딱 보면 어 저 사람 답네 이렇게 얘기하는 거 있죠 무슨 무슨
저기다라고 딱 갖추었을 때 인문정신 이거든요 일방통행 누가 가장 베냐민 벤야민 식의 스타일이에요 더 읽으실 분들은 아케이드 프로젝트 나 방대한
책으로 넘어갈텐데 여기서 베냐민을 제대로만 느끼면 너무 쉽게 읽어요 그게 힘들어요 시 같은 것도 좀 있다가 시 한 2편에서 그 사람 적인걸 딱
찾아내면 너무 쉬워요 그걸 못찾으면 계속 겉돌게 되지요 발터 벤야민의 가장 탁월한 점의 하나는 아시다시피 1945년 1944년 나 지갑 프랑스
점령하러 들어왔을 때 그때 프랑스 파리에서
. 공부하고 있다가 자본주의를 붕괴시킬 수 있는 야심찬 기획을 10년간 추진 하시다가 스페인 국경으로 넘어 가려다가 국경이 차단 되죠 겁도
많았던 분이라서 가지고 있던 약을 다 튀어 자살을 하지요 실적으로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막힌 건 아니에요
. 대충 정황을 보면 스페인 국경을 지켰던 국경수비대가 술을 마셨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안 열었어요 그래서 그 다음 날은 또 들어갔어요
근데 너무 다급한 거죠 모든 행적 외롭게 또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그런 것 때문에 자살을 해서 우리 곁을 떠나요 벤야민 가장 위대한 점은요
동시대 저기다 이게 힘든 문제 줘
Contempor ary
동시대적인 지금 우리 벤야민의 위대함은 그거예요 딱 하나 톡해가 안되요 개념있는 느끼고 있는 거예요
20세기 초반부에 어떤 영민한 인문학자 철학자 한 명이 있었다 네 사람이 배를란 이라든가 나치 하든가 나폴리 라든가 5만 구석에서 느꼈던
정치 경제 권력 인간의 사유 인간의 습관 사랑에 대해서 느꼈던 것
....
. 느꼈던 것들을 그 이후에 사람들은 독해 할 준비가 안 된 거예요
.
. 마치 어떤 느낌이 냐면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사랑 이야기잖아요 근데 제대로 사랑한 사람만이 괴테의 작품을 읽어요 나중에 꼬맹이 때
읽었을 때는 내용은 정리되나 모르죠 작품이 중요한 건 목숨을 바칠 정도의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는 어떤 정서상태에 들어가느냐 문제다 근데
아무리 그 아이가 영민 하다고 해도 알지는 못하죠 나중에 겪어보고 살아보고 비극적으로 사랑이 끝났을 때 열 받아서 수녀가 되거나 스님이 되거나
죽음의 근접해졌을 때 수도원에 들어가자마자 사찰에 들어가자마자 벨트레슬픔을 넘기 면 잃히게 될 거예요
. 우리한테 발터벤야민이란 사람이 중요한 이유는 아직도 다 독해가 안 된다는 거 왜 그럴까 왜요 우리는 비겁하고 벤야민은 비겁하지 않아서
인문학 저를 특징짓는 징후가뭐냐면 인문정신 은요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달팽이가 껍질을 벗고 그 살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어떻게 써요 태양
따갑갔죠 오만 가지 것들 소금기 그렇게 느꼈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리처럼 이중 삼중 4중 중에 달팽이 껍질로 경험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러분들
부모님들이 여러분보다 경험이 깊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 아니에요 여러분들 후배가 나보다 경험이 폭이 적다라고 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껍데기를 벗고서 세계적 했느냐 안했느냐 다 벤야민은 짧은 순간이지만 자본주의 대도시 억압 파시즘 그냥 온몸으로 겪었어요
. 우리는 아직 경험을 못했어요 왜요 박정희가 아직도 살아 있고 그게 우리나라에요 박정희에 진정한 라이벌이 전태일인데 전태일이 존재하는
박정인 용서를 못 받어요 그 사람 대신 장준하를 내세우면 안 되죠 왜냐면 전태현 존재가 있었다는 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에요 번영 하지 않았다는
거 그래서 라이벌 구도 같은 거죠 사실 그래서 우리 아직 독재를 여 진짜 알몸으로 못 격어 본 거예요 아직도
. 놀라운 일이죠 이러면 또 다시 독재가 와요 뼈저리게 알아야 돼요 제대로 제가 경향신문에 쓰는 글이 비상경보기인데 그 비상경보기는 벤야민의
일방통행로에서 따온 거예요 거기서 비유는 이런 거 줘 독가스를 맡았던 사람이죠 맡아서 죽을 뻔 했던 사람
. 있다고 하자구요 그 사람이 10년 20년 지나서 여행을 가요 친구들이랑 그 방갈로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또가스 가세요 나와요 연탄가스
같은게 그 사람은 알죠 직감적으로 일어나서 일어나 그러겠죠 그 사람은 느껴 봤으니까 그런 거 같은 감각이 발터벤야민에게 있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후퇴하지 않았고 껍질을 벗는 거 줘 껍질의 비유를 많은 거로 할 수 있어요 기존에 관습적인 생각
자기의 신분 오만가지 보호 책들이 줘 그런 것들을 벗고 느끼는 야 많으냐 문제인 것 같다
.
.10분 8초
.
. 언젠가 우리도 껍데기가 깨 어나갈때 이럴 때 내가 내 보호막기라고 생각했던게 깨질 때도 있어요 안정적이라고 하지만 여러분 힘과는 무관하게
애써 붙잡고 있지만 마치 달팽이가 껍질에 들어가 있어서 나 튼튼해 안 나 갈래 이러지 마 누가 밟으면 그냥 깨질 깨져요
. 이렇게 되었을 때 느낄 것을 미리 느낀 사람이 있어요 벤야민은 그래서 우리한테 성숙을 가능하고요 경험을 강요하는 거예요 이런 거 줘 나를
읽을 수 있니 너희들 이게 벤야민의 책이에요 읽으면 확 편해요 읽으면 라이브 하지 않아요 예민해지고 냉철 해줘요 이런 정신으로 우리가 배우는
거죠 벤야민 그러면 우리와 동시대입니다 우리가 언제 베냐민을 따라갈까
. 굉장히 방대한 저 술 남겼어요 그걸 왜 그려 그럴 때 제가 해 줘야 할 역할은 충실한 가이드 줘 일방통행은 너를 강의 끝나고 나서는 쉽게
읽을 수 있게 그렇게 하자 거기서거기서 그 쳐도 되요 왜냐면 베냐민게 무엇인 건 알았으니까 벤야민이 붕괴 시키려고 했던 자본주의 이걸 어떻게
들어갈 것인가 이거는 이제 베냐민 사후저서를 읽어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되지요
. 자본주의 아주 싫어해요 혐오 할 정도로 발터 벤야민 일단 진보적 저 줘
. 확인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 중에 자본주의를 옹호 할 수는 없죠 자본주의라는 거는 자본이 절대적인 가치고 인간은 수단이라는 이야기에요
자본주의는 어 김이 없어요 마이클 샌델 유명한 책 돈 주고 살 수 없는 거 저는 그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돈 주고 살 수 없는게 어디 있어요
세상에 있어요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그랬죠 이건 이렇게 돼 물어 봐야 된다고 돈을 어마금 저도 내가 팔 수 없는게 있는가
.12분 32초
.
.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 파는 사람이 있다는거다 어때요 억만금 구체적으로 5,000원 5조 5천억 웬만하면 팔겠죠 그쳐 그러니까
쓸데없이 떠들지 마세요 사람을 어떻게 돈 주고 너를 사랑할 수 있고 너랑 여행을 할 수 있니 이러지만 그 아이가 제안했던 돈이 500만 원이
아닐 수도 있어요 5조 5천억 어떡하실래요 5조 5천억을 준다면 그 남자의 장점을 찾기 시작하여 얘가 돈은 많지만 그래도 겸손하다 이거 자세히
보니 식스패드 있어 보이고 오만가지를 찾아요
그 자본주의라는 것이 굉장히 당혹스럽다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돈에 메신저이기 때문에 사랑한다 저 사람 등에
메고 있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오전 5천 준다고 해서 5만 가지의 의미를 찾기 시작하는데 사실 돈 있는 사람이 지랄같이 안 해요
쿨 해요래요 여유롭고
찌질하게 안 굴어요 리필 해달라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착시에 빠지죠 저 사람이 돈으로 도배 한다기보다는 착한 사람인 거 다 이래서
흔히 명문대학교 나와서 고소득 저를 여자들이 사랑하기에 좋다 다른 가치를 찾은 것으로 사랑을 하지요 나중에 실직 되거나 오만 일이
벌어졌을때 알게 되지요 그때 되서 처참한 사실을 내가 속물이라는 이럴 때 인간은
. 40년 30년을 그냥 날려 버린 거예요 사기 치니까 인간한테 이런 요소들이 많아요 그래서 자본주의라는 것이 인문학에서 인문학이 좋아할
수는 없죠 누누히애기 하겠지만 발터 벤야민도 마찬가지 구요 인문학의 정신은 딱 하나예요 신은 죽었다 나를 초월한 인간의 일체의 가치를 부정한다
.
. 신의 자리에 아무나 더 넣어도 돼요 국가를 넣어도 되고요
.15분 9초
.
신은 죽었다 종교로 이야기하자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누구한테도 의지하지 말고 벤야민은 이렇게 한 사람이다 존경을 충분히 받을 만하죠 그럼 인생을 잘 살았냐 그렇진 않아요 인문학자들이 어떻게
잘 살아요 관습을 벗어 던지는데 관습을 벗어던지고 굉장히 편해요 의외로 뭔지 알죠 힘들게 살죠 다 의심하고 껍질 벗고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일단은 개념을 잘 모르신다면 어디부터 얘기해야 되나
. 발터벤야민을 오늘 처음 들으신 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맞네요
베냐민 책을 읽어 보신 분 완성된 글 읽어 보신 분
16 31
.
. 부재가 너무 좋지 않아요 사유에 게릴라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발터벤야민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면 가장 중요한게 하나의 위대한 작가로 가야
하는데 프루스트
발터벤야민도 잘 모르겠는데 프로스트 난리난리 줘
이름은 몰라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아시죠
서점에 10권으로 번역 돼 있는데 읽어 보신 분 장마철에 인간관계 깨지거나 실연 당 하신분들 가지고 들어가시기 적절한 책인데 아주 건방진
놈이에요 주인공이 20대 초반도 안되는 놈이 지금까지 연애 있던 모든 생각을 피력한책이에요
.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 배르송 조카이기도 하고요 영민한 사람인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왜 제가 중시 하냐면요 번역자가 발터벤야민이에요
독일어 번역 작아 이거부터 출발해야 하는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세기 인문학의 정신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해요 과거 과거에서 구원을
얻어야 한다
.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 제가 비유를 많이 하잖아요 단추 비유를 많이 드는데 단추가 잘못 됐다 어딘지 모르지만 옛날에 잘못 됐던 것 같아
5분 전 쯤에 계속 단추를 채워 나가다 보니까 단추가 안 채워 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죠 특히 여자의 옷 중에 단추가 깨알같이 붙어 있는
옷 있잖아요 족히 오십 개 정도 되는 거 남자친구가 도와줘도 2시간 정도 걸리는 듯 한 남자들은 와이셔츠 줘 피곤할 때 잘못 개 묶을 때 있죠
한참 묵다보면 하나가 되잖아요 이거 뭐지 거울 비춰보면 삐뚤어져어져 있죠
.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까요 어떻게 할래요 뭔가 문제는 발견됐어요
어 지금 서른 여덟 나이에 뭔가 인생이 삐그덕 거린다 잘못 돼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기서 버벅거려요 우리가 되게 하는 방법은 여기서 어떻게
해 보려고 그래요 안 되죠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뭘까요 다시 다 풀어야 돼요 다시 다 풀어서 다시 채워야 돼요 하실 수 있겠어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 거 앞으로의 미래를 찾는 거예요 어 이거 힘든 거죠 20세기 인문학의 슬로건이에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공부했던 분들 과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트라우마가 뭐예요 달 단추가 잘못 끼워진 부분이에요 정확하게는 그래서 최면을
걸어서 단추를 풀게 가끔 해요 애들 히스테리도 고치고 그러는 거죠 테마가 그거예요 20세기의 인문학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굉장히 힘든 작업이
줘 번역 자요 전체를 번역한게 아니라 앞에 거를 번역 간 사람 뭘 배웠을까요 저기서 20세기에서 중요한 20세기를 겪었지만 아직도 독해가 되지
않는 세 사람이 있어요
프루스트
조이스
카프카
이거 보셨어요 카프카 읽으면서 감동 받으셨어요 잘 안 읽어 줘 카프카가 잘 안 읽켜요 왜냐 우리가 비겁 해서요
세 사람 다 달팽이 껍질을 벗어서 세상을 겪었던 사람 카프카가 아버지 법률과 체제 구조 관료제 직면 했다며
. 세 사람을 우리가 다 통과해야 되죠 조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발터벤야민 없는데 카프카는 있어요 짧은 글이 있어요
세 사람은 통과 해야 되는데 어려워요 잘 안 읽켜요
. 왜 줘 20세기 초에 다 느껴서 썼는데 우리는 왜 저걸 못 읽을까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린 비겁해요 저거 읽고 싸워요
. 카프카는 미친놈이다 그리고 막 싸워요 나중에 대서 느껴요 어느 순간에 여러분들의 달팽이 껍질이 깨지거나 어떤 어떤 경우에 달팽이 껍질에서
나왔을 때 된통 태양을 딱 되었을 때 그때 알아요 그래서 카프카가 이렇게 얘기했구나 프 리스트가 조이스가 이렇게 겠구나 어쨌든지 간에 저 세
사람도 중요한 사람이에요 이제 우리 따라잡고 싶지 않아요 이천십년에 사는데 나의 정신세계는 이십 세기 초 라면 남루잖아요 그런 느낌 없어요~?
민감하신 분은 알아요 직장이 딱 나가면 한 오년 좀 갖고 집에 딱 들어가면 오십년 전 같다 문중으로 가봤더니 삼백 년 전 같다 들지 않나요
거긴 말도 안 통하줘
. 말도 안 통하는 것도 많아요 동일 1시간 내 살고 있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이걸 끌어당겨서 2012년이 지금 2012년에 사시는 분
있어요 여기까지 끌어와야 돼요 근데 우리는 아직도 발터 벤야민이니 일반 동행로는 출간이 천구백이십팔년에 됐 근데 우리가 안 읽히는 이유는
천구백일년 쯤에 살아요
.
. 니 남루함을 어떻게 할 거예요 끌고 와야 되죠
. 어쨌든지간에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그 슬로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0세기 인문학 저를 시작하거나 찾아보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있다 놀랍지 않나요 미래 희망은 과거에서 찾는다 과거가 구원 되지 못하면 미래를 구원할 수 없다 이거는 다 경험을 해 보실 거에요
첫사랑에 실패한 사람은 새로운 사랑을 하기 보다는 첫 번째 사랑이 실패했던 그 지점에 일을 해야 되요 대충 치고 살면 매번 사랑할 때마다 그
지점에서 좌초 해요 왜 매번 나는 이쯤 되면 깨질까 그런 분들이 있어요 계속 반복 되죠 오히려 잘못 채워진 거에요 처음에 거기까진 채워지는데
그다음부턴 경험 한 적도 없고 그래서 일단은 발터 벤야민을 이해 할 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나라는 걸 알아서 알아라 벤야민 책 중에 광대한
책이 번역 되어 있죠
아케이드 프로젝트
이거 갖고 계신 분 이거 가지고 있을 만해요 책이 이뻐요
. 처음에 나왔을때는 두꺼운 책 두 권 여따가 6권으로 본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또 샀어요 화나 죽겠어요 이런 출판사들은 아케이드 프로젝트가
방대한 책인데이 책은 또 뭐냐면 20세기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붕괴 시킬려면 19세기로 가야 한다 왜냐면 우리가 알고 있는 자본주의는 19세기
프랑스 파리가 원 형이에요 패션의 도시라는 이름이 있듯이 프랑스 파리 만 가면 되요 프랑스 파리 말 제대로 연구하면 20세기 우리 2010년
12년 자본주의 때문에 많이 힘들지 않아요 정리해고도 하고 빚도지고 5만 문제들이 줘 그런 문제들이 단추가 잘못 끼워진 거잖아요 마무리가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인생이 어디까지 가야 돼요 19세기 프랑스 파리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쪽으로 가게 되면 해석이 이해가 되요 그게 최초가
자본주의가 버그 더 거리고 그지 점 이니까
. 그래서 10년간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연구해요 그 두껍고 방대한 자료를 벤야민 방법론 눈이에요 일반적인 무조건 과거로간다 지금 문제가
벌어지면 과거의 한 시점에서 허거덕 어린 버린 것이다 허거덕 거리는 그 직전까지 가야 한다
.
.. 그 허거덕 거리는 부분을 잡아야 한다 단추가 잘못 돼서 끝까지 플루 줘 풀르고 다시 묻는다 해도 단추랑 단추구멍이 변하는 건 아니죠 그
요소들 기억의 요소들을 수도 있어요
.
.
.27분 6초
.
. 기억의 요소 수도 있어요 그거를 재배치 해서 나름대로 묻지 않으면 현재도 의미 없고 미래도 의미가 없어요 희망은 없어요 박정희를 정리 못
하니까 아직도 이렇게 힘든 거예요 유사 이래로 어떻게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돼요 찌그러져 있어야지 그런데 우리는 통용이 된단 말이에요 왜요
독재를 정리 못 한 거예요.
.
. 박정희가 죽은 다음에 민주정부가 되야 되는데 전두환이 나오면서 가 정리를 못 한 거예요 한번 단추가 어긋나서 독재자를 바로잡지 못하면
민주화는 너무 멀어져요
. 저랑 친한 제자들의 특징들은 의도적으로 박근혜를 싫어요 그래서 물어봐요 왜 싫어 일단은 싫대요 그런 거 말고 물어보고 싶어요 우리는
거기로 가야 돼요 어디까지 가야 돼요 제가 벤자민이면 이렇게 해요 전태일 분신 자살했던 청계천으로 그날 갈 거예요 그리고 전태일 분신 자살
하기 전에 나왔었던 피복 노조 공장으로 들어가요 그리고 전태일이 요소를 들고 나오면서 봤었던 외출 한 번 못 하고 1시간만 자는 영웅들의 얼굴
보고 왔을 테니 그 사람들을 볼 거예요 벤야민이라면 그렇게 글을 썼을 거예요 그걸 그리고 우리에게 보여 줘요 이 사람이 있다 전태일이 있다
누가 전태일을 부정하는가 없는 것처럼 경제개발에서 좋은 대통령이다 전태일은요 전태일이 여러분한테 얘기해 주잖아요 이렇게 살았다고 대부분
사람들이 벤야민 그 사람을 찾을 거예요 만약에 여러분이 베냐민 갖고 우리 시대의 역사의 어느 부분 미래의 어떤 희망을 갖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되는지 알 줘 퉁 치지 마세요 과거 퉁 치면 안돼요 올라 가고 거슬러 올라 가고 그래야 돼요 가만히 봐요 신문을 제가 주목하는 것 중에 딱
하나가 왜 전태일이 부각이 안 되지 전태일은요 아킬레스건이에요 박정희 정권의 아킬레스건 뭔지 아시죠 여러분이 독재와 기타등등 싸우려면
여러분들은 전태일의 사진을 들고 다녀야 돼요 그리고 그걸 보면서 전태일이 얼마나 뜨거웠을까 이렇게 불태우면서 무엇을 알리려 했을까 그 감각까지
얻어야 그때 돼서야 박근혜를 미워하되 누굴 미워하는 어떤 교수라는 나부랭이가 그래도 경제를 발전시키지 않았냐는 개소리를 일거에 날릴수 수 있는
정서적 태도를 갖추어야 돼요
이 세상에 진짜 중요한 건 무엇인지 아세요 주변 사람들이 박근혜를 싫어한다고 해서 싫어 하는게 아니라 저 80년대 대학 다녔어요 저희 때는
트랜드가 다시 위에요
매주마다 수요일이 투쟁의 날 이슈도 없어요 그 날은 그냥 돌 던져요 물러가라 이런게 아니라 교련복 입고 그냥 돌 돈 줘요 그때 있잖아요
전두환 정권에 대해서 화나고 했던 사람들 전 아직도 독재를 싫어하거든요
. 반면에 친구가 싫어 했기 때문에 정서적 자극도 없었던 상태인데 시위친구들은요 졸업하자마자 주식투자 하고 뭔지 알죠
.
. 진짜 그 당시에 신촌에 모였던 학생들이 100명 그 정도 그 사람만 그대로 민주적인 열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자라 났다면 굉장히 많이
달라졌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싸우고 싶을 때요 트렌드로 싸우지 마세요 진짜 화 내 야 되요 그리고 누군가한테 그 장면 벤야민의
글쓰기예요 있죠 이 장면 어떠한 것들
. 벤야민은 이러한 장면을 잘 찾았네요 진짜 막 선전 하죠 우리는 잘 살고 있다고 내 조그만 찌라시 하나 광고 문구 하나를 보여 주는 거죠
이게 잘 사냐 자본주의 팔다리 쓸때 아케이드 그 책의 구절 하나 자본주의가 발달한 다음에 프랑스 파리의 풍경이 변하는데 연애하고 축제 하는
시간이 되면 매출이 상당히 많이 들어요 여학생들이 자기 몸을 팔았어요 축제 때 입을 옷을 사기 위해서 그런 자료들 엄청 많아요 겉으로 보지
마세요 겉으로 보시면 안 돼요 아 자본주의가 발달 돼서 자동차도 사고 그것만 보라고 강요하는 사람도 있고요 인간들은 어찌 살았을까 그것들을
보는 거죠 그래서 말투 벤야민의 키워드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구요
..
. 아케이드 프로젝트는 자본주의의 암울한 기억 살인의추억 비슷해요 살인의 추억과 같은 발상이에요 19세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모과 은폐 됐을까 그리고 지금 문제가 벌어지면 그때 은폐 됐던 그 사건이 다시 일어나는 거예요 뭔지 아시겠죠 아케이드 프로젝트 재밌어요
아케이드 프로젝트가 거대한 역사 자본주의 사회 정치 이런 문제겠죠 자 그러면 다시 문제가 제기 되는데 일방통행 너는 뭐냐 일방통행 너는
벤야민이 어른이 된 책 사상가 로쏘 완숙 혜진 책 딱 한 번 혁명이 있어야 돼요 사람한테는 어른이 되는 마느냐 딱 한 번의 혁명
. 이루지 못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되도 어른이 안 되고 살아요 어른이 어 철저하게 자기가 결정하고 판단 내리는 어른 꼬맹이 때 보자구요 내
단추를 누가 웃 꼬맹이 꼬맹이 때 보자 구요 단추를 학교 누가 학교 누가 보내 줬어요 학원은 누가 보내 줬어요
부모가 했잖아요 부모가 우리의 인생을 조율 했잖아요
인생의 플래너처럼 그거 믿고 살고 계시죠 대충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스펙은 우리 어머니가 싸워 준거다 그거에 대해서 나아가자 그거 다 버리신
분 손 들어 봐요 어머니가 만들어준 모든 흔적들을 물에 들어가서 페인팅 돼 있는 목욕 하신 분 계신 분 한 번은 다 목욕해야 되요
.
. 제가 옛날 책 있었지만 대학교 1학년 강의는 안 하지만 예전에 강의 했을 때 너희들은 기로에서 있다 한살이 될래 20 한살이 될래
한 번의 어른이 되는 혁명 발터벤야민의 특징 이에요 기억하세요 무조건 기억하세요 혁명은 딱 한번 있어요 개인 한테도 역사 한테도 억압이 없는
사회가 1번 발터벤야민 나중에 보다가 보면 나올 거예요 혁명은 뭐냐면 폭주하는 기관차의 브레이크를 잡는 거 다 멈추는 거예요 딱 한번 딱 한번
개인도요 나도 모르게 궤도에 올라와서 부모가 밀고 엔진이 쭉쭉 살았던 거를 브레이크 걸 수 있어요 메리트 상당히 큰데요 그래서 대학교 1학년
들한테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한 살이 됐으면 좋겠다 구요 한 살이 되면 걷기 힘들 거예요 그쵸 그래도 졸업할 때쯤 되면 4살이 잖아요
서른살이 됐으면 10살이 되잖아요
. 35 되면 15살 그쵸 40살 되면 20살되서 쓸 때 그때 쓰는데 완전히 아셨어요 한 번에 혁명이요
. 일반 통행 너는 발터벤야민의 사상가로 혁명가로서 어른으로써 완전히 자기 자신으로 독립 했던 기록예요 그래서 제가 그런 거예요 일반통행
너는 아케이드 프로젝트 저도 아까 얘기했지만 우리 인류사에 어쨌든지간에 어른 됨 완전한 혁명 그거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다 라면 각계 개인들
한테는 1번이에요 한번 그게 어른이 되거나 어린아이로 살거나 둘 중에 하나
.
. 나 어른이다 나 아직 어리네 다 여론조사 할게요
일방통행의 가치이가 뭔지 아시겠죠
. 이 책을 에밀리에게 바친다 편집자가 삭제를 해요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손가락 오그라든다고 일방통행 너의 보면요 표지에 그리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 거리는 엔지니어로서 작가 속에서 이거리를 뚫은 아샤러시스스 이름을 따 아시아나 CC 란 거리로 불린다 아시아나 시스는 베냐민의
애인이에요
. 내 마음의 일방통행로를 누른 거예요 엔지니어가 봐요 내 마음의 구멍을 뻥 뚫은 거예요 그래서 일방통행 노는 아시아나 CC 거리로 명한다
멋있죠 근데이 책을 읽어 보면 일방적으로 막 달려가다 아시아나 시스한테 거의 스토커 아시아가 리투아니아 쪽 여자인데 나폴리 쪽에서 만났죠 1
2년 찐하게 연애를 했어요 사랑도 하고 돌아가죠 아시아나 실수도 남편이 있고 발터 벤야민도 아이가 있고 부인이 있었어요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사랑하는데 어쨌든간에 재미가 없었는지 2년 정도 너무 열정적으로 사랑했는지 다시 돌아가요 근데 너무 보고 싶은 거예요 벤야민이 그래서 거기
가요 우리 좀 그만 만나 이런 남자가 여러분한테 오면 심지어 그인간 안볼려고 서울에 살다가 그 인간 안 보려고 통영에 갔는데
. 통영에서 애쓰면서 일을 하다가 피곤하잖아요 그래서 자기 집으로 가는데 가로등 밑에서 있다면 일방통행도로 있다 보면 그 얘기도 많이 나와요
38분 59초
.
. 어느 때 우리가 어른이 될까 생각해보면 사랑할 때 어른이 되잖아요 사랑할 때 부모의 말을 어 겨요 부모의 돈을 훔치기도 하고 그쵸
남자친구 짜장면 사 준다고 어머니가 아버지 준다고 다려 준 보약을 몰래 빼서 남자친구한테 먹이는 만행을 저지르고요 10시까지 들어 오라 그러면
칼같이 지켰는데 그걸 어디죠 심지어는 어떤 얘기도 안 하고 여행을가 버리죠
. 반항이 줘 사랑을 했을 때 가장 강해지거든요 아주 비루 한 인간 있어요 비루한 인간이에요 어느 동네 인간의 골목에는 언니들 오빠들
있잖아요 집에 안 들어가는 야 이리 와 봐 딱 보니까 제 후배 벌 돼요 돈 달라 그러면 무릎 꿇어 무릎 꿇을 수 있어요 할 수 있죠 여자친구랑
가면요 연애를 잘 못하면 동네오빠 형들한테 맞아 죽을 수 있다 저항하조 사랑을 하게 되면 우리 스스로 알아요
. 내가 당당해야 한다는 것을 그러니까 사실은 벤야민이 아샬라 씻으라는 거리를 느낌은 뭐냐면 당당함이에요 물론 스토커적인 건 있어요 사랑이
일방통행로 아닌가요 지가 좋다는데 뒤로 안 가요 나중에 일방통행로의 의미는 설명을 할게요 일방통행로 특징이 뭐예요 차 운전 하시는 분
일방통행로 들어갔다 어떻게 하세요 그냥 가야 되요 고민이요 무슨 고민을 해요 뒤에서 빵빵 거리는데 일방통행의 특징이 딱 서면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뒤로 하거나 앞으로 하거나 고민할 여지가 없죠 그냥 직진이에요 가장 인간이 비겁할 때 언제냐 만요 동쪽으로 할까 서쪽으로 할까 이 사람
만날까 저 사람 만날까 이거 저거 할까 저거 전공 할까
. 이렇게 고민 하면 아무것도 못 먹어요 그냥 먹어야죠 그래서 일방통행로를 벤야민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우리가 판 분이 도서출판 길에서 쓴
거예요
번역은 세 종류가 있어요 완전한 의역 두 번째가 완전한 직역 최소한 원전과 대전에서 볼 수 있어요 제일 나쁜게 이해되면 의욕 욕하고 이해 안
되면 직역 어 우리나라 번역서에 90%가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무식해서가 아니에요 애가 왔다 갔다 해요 근데이 책은 직역이에요
.
. 새물결 판본 조용준 씨 실적인 사장이 줘 조용준 씨는 일본어를 잘 해요
.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어 보세요 유명한게 뭐냐면 역시 마들렌이에요 마들렌 아시죠 그리고 콩불에라는 마을이 나와요
. 저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처음에 우리를 사로잡는 태만 내 뭐냐 마들렌 나이가 들었던 주인공이 프루스트가 홍 차에다가 마들렌은 찍어서
먹어요 불현듯 어디 왔던 거 데자뷰 갑자기 콩불에 마을여 떠오르는 거예요 요만한 마들렌 하나에 그런 거야 그니까 마들렌 안에 콩불에가 들어있는
거 줘 마들렌은 아시죠 제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었을 때 제과점에 마들렌이 없었어요 저는 굉장히 맛있는 건 줄 알았어요
.
. 지금 제일 싫어하는게 마들렌이에요 단팥빵이 최고예요 소모량 역시 저거 읽고서 마들렌이 없으니 감이 안 산다 나중에 먹어 봤는데 그때
돼서야 알았어요 왜 홍차와 같이 먹는지 먹기가 뻣뻣한 세요
. 우리나라는 좀 달게 처리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근데 얘네들은 건방을 물에 녹여 듯이 우유에 무엇을 녹이 듯이 이런 거 마들렌을 보고서
콩불에를 떠오르죠 여행을 가다 보면
.
. 기억이 떠오르지 않나요 불현듯 그래서 책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항상 카이저 파노라마 관 이 건물을 가면 생각이 나는 거예요 깃발
보고서 생각이 나구요 알리는 말씀이 광고 문구를 보고 생각나죠 써요 구조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마들렌을 콩브레
. 마들렌에 해당하는 것을 좀 나열해 볼까요 중국 도자기 풍 안경점 안경점 내용 이런 거예요 안경점을 딱 보고서 생각난 거를 딱 쓴 거예요
. 철저하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쓴 거예요 중요한 건 안경점을 보고 여러분 밑에 있는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안경점은 무시해도 되지만
벤야민의 개성을 알려면 벤야민이 무엇을 보고 필을 받았는지는 아셔야 되잖아요
. 그래서 중요 할 수 있어요 우리가 베냐민을 따라 해야 되잖아요
벤야민은 철저하게 우리를 위해서 글을 쓴 적은 없어요 자기 글이에요 완전히 일방적인 책이에요 이런 책은 우리가 사서 보면 안 돼요 정확히는
우리를 배려하지 않아요 그냥 우리한테 온 일방통행로에요 벤야민이 그냥 밀려 오는 거예요 근데 그냥 받아들여 그게 베냐민 이니까 나머지 책들은
안 그래요 아케이드 프로젝트 기술복제시대의 작품 안 그래요 그걸 써서 어떤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죠 이걸 봐야대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은 사람이에요 어디서 잘못했지 어렸을 때 부모한테 맞았고 학창시절까지도 기억하구요 물론 그런 작업들을 많이 주었죠 그리고
라시스의 사랑 이야기도 많아요 돌아보면 아니까 헤어지고 나면 알 줘 어디서 이 헤어짐에 균열이 생겼는지 그리고 땅을 지조 그때 그때 마지막
남은 그 스파게티를 그 한 줄을 내가 먹지 말았어야 되는데 거기에 이룰 수도 있는 거예요 돌아보면 무슨 소린지 아시겠죠 이 책은 그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마들렌과 콩불에처럼 벤야민은 무엇을 봤고 어떤 자극을 받았을까 그런 식으로 읽으시면 돼요
.
우리가 읽어 나갈 때는요 그 밑에 나와 있는 계단주의 공인회계사 비상경보 기도 그래서 나온 거예요 세금 상담 여러분들 그냥 지나가 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벤야민이 아닌 거예요 벤야민은 이렇게 써 있어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뭐 이러면서 쭉 길게 이해되시나요 가장 솔직한 글
지독히도 섬세한 사람이에요 세상에서 무언가를 만날 때마다 항상 항상 자기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으려고 했던 사람 사랑을 할 때도 자기를 찾고
헤어졌을 때도 자꾸 독일에서 인플레이션 일어날 때도 찾고 낫지가 정권 잡았을 때도 찾고 영화를 봐서도 찾고요 언제 하시겠죠 구경을 하면서도
파리에서도 발터 벤야민요 오늘 이렇게 오시다가 그냥 쭉 오셨죠 중간에 사실은 이렇게 비오는 날은 가로수길에서 우산을 딱 딱히 킨채로 다이어리를
꺼내서
. 멈춰서 떠 올려야 되요 벤야민 처럼요
.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 거 뭘 생각하지 힘들죠 우리가 작가가 못 되는 이유를 아시겠죠 매번 작가 흉내만 내고
. 한번도 이런 느낌을 못 받아요 이런 통찰 지갑 나의 과거 어떤 경우에도 민감하게 잃어버린 시간을 찾을 수 있을까 언제부터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붉어져지~?
어떤 사람을 만나서 첫 소개를 받았는데 너무 얼굴이 붉어져서 화장실 가다 보면 떠오를 거 아니에요 맞아 내가 옛날에 안 좋게 나갔을 때
야단쳐었던 여자아이 먼저 아시겠죠 너무 너무 더럽다고 못 살게 굴 어떤 어머니가 생각 날 수도 있어요
그거 가지고 쓰는 거예요 일방통행 너는 뭔지 아시겠죠 일 일반 통행료 복잡한 거는 흥미진진한 책 아니에요
독자를 철저하게 배려하지 않은 책 일방적인 책이에요 하지만이 책을 정한 이유는 벤야민은 한 사람이잖아요
세무상담 글을 모든 계단 에그를 보든 벤야민은 분열된 사람 아니죠 그거를 모으다 보다보면 벤야민이 누군지 알아요 애가 어떻게 생겼는지 우린
그럴 수 밖에 없잖아요 우린 그렇게 밖에 못 하니까요 그래서 일차적으로 일방통행 너는요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들렌 과공비례 관계
총체적으로 확대한 거예요 잃어버린 시간 나의 기억 잘못 단추를 채웠던 곳 그 곳을 찾아 나가는 그러면서 정리가 되는 거죠 그래서 어떤 점에서
굉장히 문학적인 책이기도 하죠 자서전 일 수도 있어요 찌질 한 자서전은 아니구요
.
.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벤야민도 똑 같아요 문학적인 사람이니까 이야기된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
.. 희망이 생길 여지가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짜증이 나도 고통을 이야기하면 고통이 아니다 거리두는 방법
중요한 거 다 굉장히 중요한 거야 첫사랑의 상처 부모가 돌아가셨던 트라우마가 뒤집어야 돼요 묘사한다 이야기 한다 글로 쓴다는 것은 굿 바이
하는 거예요
. 그림을 보면 알 줘 나무를 그릴려면 거리를 두어야 하니까 그린다는 것은 정말 굿바이 하고 거리를 둔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반통행
너는이 정신 회의에서 쓰여진 거의 기도해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따뜻한 것 만 나오면 안되죠 꼬맹이 없을 때 권위적인 아버지 받아 썼던거 학교에서
끔찍한 공간 아니에요
. 학교기억 좋았던 분 1등은 빼고요 좋지 않죠 진짜 힘들었어요 전 너무 힘들었어요 학창시절이 나아질 줄 알았는데 더 안좋아져요 여러분 인생
그런 느낌 안 들어요 중학교 가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또 안 좋아지죠 그래도 희망은 가져요 좀 나아질까 나아지지 않죠 자 음미를 해 보세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 사람들 단추가 잘못 채워졌던 것을 정확히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묘사가 되는 거죠 정확히 알잖아요 이제는 내일 번째 단추
다 알죠 하지마 거기까지 안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어 이상하다 옷이 망가졌다이 정도 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살아 가면 계속 잘못 채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명확하게 풀어 낸다는 건 다 아는 거죠 세 번째 단춧구멍이 문제다라고 그런 것들로 되어 있어요 책 자체는요 매력적인 책이에요
그리고 한가지 참고적으로 이걸 쓸 때 벤야민이 무엇을 했냐 박사학위 논문 쓰고 있었어요 독일 비애극의 기원 뭔지 알죠 교수들을 위한 거야 나를
위한 거가 아니에요 그래서 교수 그 거기에서 논문을 통과하고 교수는 떨어져요 실패요 벤야민이 양다리를 걸쳤다 논문 쓸까 책을 쓸까 둘 다를 쓴
거예요 이 책의 어두운 면을 보고 싶으신 분은 번역 되어 있어요 독일 비애극의 기원 이거를 하나씩 지키라고 자료를 모았을 때 이거는 1923년
서부터 1926년 사이에 자료를 모아서 28 년도에 책을 출발한 거예요 3년간 근데 그 사이가 논문 기간이에요 뭐 했는지 아시겠죠 두 가지
같이 했어요 그래서이 책의 어두운 형제가 독일 비애극의 기원 이예요 허지만 벤야민은 천재다 독일 비애극의 기온도 논문으로는 부적격 잊어
어정쩡한 일방통행 논데 벤야민은 잡고 양방통행 노라고 우겨서 교수들이 일방통행로라고 이야기해서 힘들었던 책 독일 비애극의 기원도 반짝반짝 해요
.
. 이런 내면을 갇혀 있는 아이가 논문은 어떻게 쓸까 보고 싶으신 분은 독일 비애극의 기원이 번역 돼 있어요 같이 읽어 보세요
베냐민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매력적이죠 인간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저도 인간적인 약점이 많아요 여러분도 않죠 저는 5단 톰 콤보로 단추가
깨어져 있는 사람이에요 뭐냐면 세번째 단체에서 일괄적으로 잘못 채워지면
.그래도 잇잖아
. 세 번째도 잘 못 채우고 여섯 번째도 잘 못 채우고 비비 꼬여 가지고 울어 있는 사람같애
.
. 베냐민을 보다 보면 그래도 희망을 가져 봐요 요것도 글쓰는데 도움이 되나 보다 이렇게 상태 안 좋은 것도 밋밋하게 안산게 도움이 됐구나
그래서 일단은 발터벤야민의 일방통행로 서류는 어느 정도 됐죠 구속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흉내내 보세요 여러분도 일방통행로 하나는 만들어야
하잖아요 출판사에 가는 거죠 민음사 이거 내 줘요 혼자 아시겠죠 아주 사적인 책 굉장히 통찰력이 있고 우리한테 공감을 유불러 일으키는 문학
책을 읽어도 돼요 그래서
어떤 구절은 확 와요 굉장히 이뻐요
발터 벤야민의 책 중에 가장 중요한게 일방통행로 아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일방통행 너를 처음 읽은 상처 받지 않을 권리 쓸 때 권리의 전체가 사부인 돼 거기서 발터벤야민의 섹션이 그거 볼 때 사실
전체적으로 다 스킵을 한 거죠 3 4년 정도 됐네요
미녀 미녀 책 중에 가장 소중한게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봐요 발터벤야민 아시죠 모르세요
개념이 누구냐면이 사람이에요 이제부턴 기억을 합시다 이 기본적인 그림으로 캐리커쳐도 만들었어요 베냐민을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이렇게 얘기하면
돼요 상태 좋은 진중권 독일에서 위치는 상태 좋은 방점 라디오 매체에서 붙어 매체를 많이 다 썼고 기술복제 그저 아시죠
우리 식으로 따지자면 페이스북 바로 들어와서 어 이거 좋네 이걸로 한번 나의 의견을 피력해봐야지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나치가 등장했을 때 방송에서 히틀러 가지고 욕 진짜 많이 했어요 뭐 수염 난 게 못 생겨가지고 뭐 이런 노골적인 멘트 독설 퍼붓다가 나치가
집권했네요 이러면서 이리 비비 꼬였다 그런 사람이고 굉장히 빨라요 지금 우리 시대에 살았더라면 아마도 트위터에 빠져서 지필 못했을 것 같다
일방통행로 넘겨 보셨죠 짧고 짧고 짧은 끈 단락으로고 이루어져 있어요 마치 트위터에 글 쓴 글을 모아서 실은거 같아요
.
. 가장 강력한 우리와 다른 식의 글쓰기를 했던 사람이다 바로 발터벤야민이다 발터벤야민을 가지고 강의를 하다 보면 오마이뉴스에서도 흥행을
생각해 봐야 되잖아요 그래서 뭘로 할까 암암리에 모임을 갖는데 대한도 없고 그래서 벤야민이 어떨까 이랬더니 베냐민을 하자 이렇게 정했어요
벤야민의 저 술은 방대하고 사실 정리된게 별로 없어요
3분 10초
우리가 일방통행로를 선택한 이유는 인문학에서 가장 핵심적인 거 벤야민 저 긴 거 그런 얘기 많이 하자 벤야민 스타일이다 내가 당신 주면
강신주 스타일이다 신주 답다 무슨 소리냐면 그런 행동을 안 했지만 지금 처음에 딱 보면 어 저 사람 답네 이렇게 얘기하는 거 있죠 무슨 무슨
저기다라고 딱 갖추었을 때 인문정신 이거든요 일방통행 누가 가장 베냐민 벤야민 식의 스타일이에요 더 읽으실 분들은 아케이드 프로젝트 나 방대한
책으로 넘어갈텐데 여기서 베냐민을 제대로만 느끼면 너무 쉽게 읽어요 그게 힘들어요 시 같은 것도 좀 있다가 시 한 2편에서 그 사람 적인걸 딱
찾아내면 너무 쉬워요 그걸 못찾으면 계속 겉돌게 되지요 발터 벤야민의 가장 탁월한 점의 하나는 아시다시피 1945년 1944년 나 지갑 프랑스
점령하러 들어왔을 때 그때 프랑스 파리에서
. 공부하고 있다가 자본주의를 붕괴시킬 수 있는 야심찬 기획을 10년간 추진 하시다가 스페인 국경으로 넘어 가려다가 국경이 차단 되죠 겁도
많았던 분이라서 가지고 있던 약을 다 튀어 자살을 하지요 실적으로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막힌 건 아니에요
. 대충 정황을 보면 스페인 국경을 지켰던 국경수비대가 술을 마셨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안 열었어요 그래서 그 다음 날은 또 들어갔어요
근데 너무 다급한 거죠 모든 행적 외롭게 또 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그런 것 때문에 자살을 해서 우리 곁을 떠나요 벤야민 가장 위대한 점은요
동시대 저기다 이게 힘든 문제 줘
Contempor ary
동시대적인 지금 우리 벤야민의 위대함은 그거예요 딱 하나 톡해가 안되요 개념있는 느끼고 있는 거예요
20세기 초반부에 어떤 영민한 인문학자 철학자 한 명이 있었다 네 사람이 배를란 이라든가 나치 하든가 나폴리 라든가 5만 구석에서 느꼈던
정치 경제 권력 인간의 사유 인간의 습관 사랑에 대해서 느꼈던 것
....
. 느꼈던 것들을 그 이후에 사람들은 독해 할 준비가 안 된 거예요
.
. 마치 어떤 느낌이 냐면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사랑 이야기잖아요 근데 제대로 사랑한 사람만이 괴테의 작품을 읽어요 나중에 꼬맹이 때
읽었을 때는 내용은 정리되나 모르죠 작품이 중요한 건 목숨을 바칠 정도의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는 어떤 정서상태에 들어가느냐 문제다 근데
아무리 그 아이가 영민 하다고 해도 알지는 못하죠 나중에 겪어보고 살아보고 비극적으로 사랑이 끝났을 때 열 받아서 수녀가 되거나 스님이 되거나
죽음의 근접해졌을 때 수도원에 들어가자마자 사찰에 들어가자마자 벨트레슬픔을 넘기 면 잃히게 될 거예요
. 우리한테 발터벤야민이란 사람이 중요한 이유는 아직도 다 독해가 안 된다는 거 왜 그럴까 왜요 우리는 비겁하고 벤야민은 비겁하지 않아서
인문학 저를 특징짓는 징후가뭐냐면 인문정신 은요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달팽이가 껍질을 벗고 그 살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어떻게 써요 태양
따갑갔죠 오만 가지 것들 소금기 그렇게 느꼈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리처럼 이중 삼중 4중 중에 달팽이 껍질로 경험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러분들
부모님들이 여러분보다 경험이 깊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 아니에요 여러분들 후배가 나보다 경험이 폭이 적다라고 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껍데기를 벗고서 세계적 했느냐 안했느냐 다 벤야민은 짧은 순간이지만 자본주의 대도시 억압 파시즘 그냥 온몸으로 겪었어요
. 우리는 아직 경험을 못했어요 왜요 박정희가 아직도 살아 있고 그게 우리나라에요 박정희에 진정한 라이벌이 전태일인데 전태일이 존재하는
박정인 용서를 못 받어요 그 사람 대신 장준하를 내세우면 안 되죠 왜냐면 전태현 존재가 있었다는 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에요 번영 하지 않았다는
거 그래서 라이벌 구도 같은 거죠 사실 그래서 우리 아직 독재를 여 진짜 알몸으로 못 격어 본 거예요 아직도
. 놀라운 일이죠 이러면 또 다시 독재가 와요 뼈저리게 알아야 돼요 제대로 제가 경향신문에 쓰는 글이 비상경보기인데 그 비상경보기는 벤야민의
일방통행로에서 따온 거예요 거기서 비유는 이런 거 줘 독가스를 맡았던 사람이죠 맡아서 죽을 뻔 했던 사람
. 있다고 하자구요 그 사람이 10년 20년 지나서 여행을 가요 친구들이랑 그 방갈로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또가스 가세요 나와요 연탄가스
같은게 그 사람은 알죠 직감적으로 일어나서 일어나 그러겠죠 그 사람은 느껴 봤으니까 그런 거 같은 감각이 발터벤야민에게 있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후퇴하지 않았고 껍질을 벗는 거 줘 껍질의 비유를 많은 거로 할 수 있어요 기존에 관습적인 생각
자기의 신분 오만가지 보호 책들이 줘 그런 것들을 벗고 느끼는 야 많으냐 문제인 것 같다
.
.10분 8초
.
. 언젠가 우리도 껍데기가 깨 어나갈때 이럴 때 내가 내 보호막기라고 생각했던게 깨질 때도 있어요 안정적이라고 하지만 여러분 힘과는 무관하게
애써 붙잡고 있지만 마치 달팽이가 껍질에 들어가 있어서 나 튼튼해 안 나 갈래 이러지 마 누가 밟으면 그냥 깨질 깨져요
. 이렇게 되었을 때 느낄 것을 미리 느낀 사람이 있어요 벤야민은 그래서 우리한테 성숙을 가능하고요 경험을 강요하는 거예요 이런 거 줘 나를
읽을 수 있니 너희들 이게 벤야민의 책이에요 읽으면 확 편해요 읽으면 라이브 하지 않아요 예민해지고 냉철 해줘요 이런 정신으로 우리가 배우는
거죠 벤야민 그러면 우리와 동시대입니다 우리가 언제 베냐민을 따라갈까
. 굉장히 방대한 저 술 남겼어요 그걸 왜 그려 그럴 때 제가 해 줘야 할 역할은 충실한 가이드 줘 일방통행은 너를 강의 끝나고 나서는 쉽게
읽을 수 있게 그렇게 하자 거기서거기서 그 쳐도 되요 왜냐면 베냐민게 무엇인 건 알았으니까 벤야민이 붕괴 시키려고 했던 자본주의 이걸 어떻게
들어갈 것인가 이거는 이제 베냐민 사후저서를 읽어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되지요
. 자본주의 아주 싫어해요 혐오 할 정도로 발터 벤야민 일단 진보적 저 줘
. 확인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 중에 자본주의를 옹호 할 수는 없죠 자본주의라는 거는 자본이 절대적인 가치고 인간은 수단이라는 이야기에요
자본주의는 어 김이 없어요 마이클 샌델 유명한 책 돈 주고 살 수 없는 거 저는 그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돈 주고 살 수 없는게 어디 있어요
세상에 있어요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그랬죠 이건 이렇게 돼 물어 봐야 된다고 돈을 어마금 저도 내가 팔 수 없는게 있는가
.12분 32초
.
.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 파는 사람이 있다는거다 어때요 억만금 구체적으로 5,000원 5조 5천억 웬만하면 팔겠죠 그쳐 그러니까
쓸데없이 떠들지 마세요 사람을 어떻게 돈 주고 너를 사랑할 수 있고 너랑 여행을 할 수 있니 이러지만 그 아이가 제안했던 돈이 500만 원이
아닐 수도 있어요 5조 5천억 어떡하실래요 5조 5천억을 준다면 그 남자의 장점을 찾기 시작하여 얘가 돈은 많지만 그래도 겸손하다 이거 자세히
보니 식스패드 있어 보이고 오만가지를 찾아요
그 자본주의라는 것이 굉장히 당혹스럽다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돈에 메신저이기 때문에 사랑한다 저 사람 등에
메고 있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오전 5천 준다고 해서 5만 가지의 의미를 찾기 시작하는데 사실 돈 있는 사람이 지랄같이 안 해요
쿨 해요래요 여유롭고
찌질하게 안 굴어요 리필 해달라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착시에 빠지죠 저 사람이 돈으로 도배 한다기보다는 착한 사람인 거 다 이래서
흔히 명문대학교 나와서 고소득 저를 여자들이 사랑하기에 좋다 다른 가치를 찾은 것으로 사랑을 하지요 나중에 실직 되거나 오만 일이
벌어졌을때 알게 되지요 그때 되서 처참한 사실을 내가 속물이라는 이럴 때 인간은
. 40년 30년을 그냥 날려 버린 거예요 사기 치니까 인간한테 이런 요소들이 많아요 그래서 자본주의라는 것이 인문학에서 인문학이 좋아할
수는 없죠 누누히애기 하겠지만 발터 벤야민도 마찬가지 구요 인문학의 정신은 딱 하나예요 신은 죽었다 나를 초월한 인간의 일체의 가치를 부정한다
.
. 신의 자리에 아무나 더 넣어도 돼요 국가를 넣어도 되고요
.15분 9초
.
신은 죽었다 종교로 이야기하자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누구한테도 의지하지 말고 벤야민은 이렇게 한 사람이다 존경을 충분히 받을 만하죠 그럼 인생을 잘 살았냐 그렇진 않아요 인문학자들이 어떻게
잘 살아요 관습을 벗어 던지는데 관습을 벗어던지고 굉장히 편해요 의외로 뭔지 알죠 힘들게 살죠 다 의심하고 껍질 벗고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일단은 개념을 잘 모르신다면 어디부터 얘기해야 되나
. 발터벤야민을 오늘 처음 들으신 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맞네요
베냐민 책을 읽어 보신 분 완성된 글 읽어 보신 분
16 31
.
. 부재가 너무 좋지 않아요 사유에 게릴라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발터벤야민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면 가장 중요한게 하나의 위대한 작가로 가야
하는데 프루스트
발터벤야민도 잘 모르겠는데 프로스트 난리난리 줘
이름은 몰라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아시죠
서점에 10권으로 번역 돼 있는데 읽어 보신 분 장마철에 인간관계 깨지거나 실연 당 하신분들 가지고 들어가시기 적절한 책인데 아주 건방진
놈이에요 주인공이 20대 초반도 안되는 놈이 지금까지 연애 있던 모든 생각을 피력한책이에요
.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 배르송 조카이기도 하고요 영민한 사람인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왜 제가 중시 하냐면요 번역자가 발터벤야민이에요
독일어 번역 작아 이거부터 출발해야 하는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세기 인문학의 정신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해요 과거 과거에서 구원을
얻어야 한다
.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 제가 비유를 많이 하잖아요 단추 비유를 많이 드는데 단추가 잘못 됐다 어딘지 모르지만 옛날에 잘못 됐던 것 같아
5분 전 쯤에 계속 단추를 채워 나가다 보니까 단추가 안 채워 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죠 특히 여자의 옷 중에 단추가 깨알같이 붙어 있는
옷 있잖아요 족히 오십 개 정도 되는 거 남자친구가 도와줘도 2시간 정도 걸리는 듯 한 남자들은 와이셔츠 줘 피곤할 때 잘못 개 묶을 때 있죠
한참 묵다보면 하나가 되잖아요 이거 뭐지 거울 비춰보면 삐뚤어져어져 있죠
.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까요 어떻게 할래요 뭔가 문제는 발견됐어요
어 지금 서른 여덟 나이에 뭔가 인생이 삐그덕 거린다 잘못 돼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기서 버벅거려요 우리가 되게 하는 방법은 여기서 어떻게
해 보려고 그래요 안 되죠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뭘까요 다시 다 풀어야 돼요 다시 다 풀어서 다시 채워야 돼요 하실 수 있겠어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 거 앞으로의 미래를 찾는 거예요 어 이거 힘든 거죠 20세기 인문학의 슬로건이에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공부했던 분들 과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트라우마가 뭐예요 달 단추가 잘못 끼워진 부분이에요 정확하게는 그래서 최면을
걸어서 단추를 풀게 가끔 해요 애들 히스테리도 고치고 그러는 거죠 테마가 그거예요 20세기의 인문학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굉장히 힘든 작업이
줘 번역 자요 전체를 번역한게 아니라 앞에 거를 번역 간 사람 뭘 배웠을까요 저기서 20세기에서 중요한 20세기를 겪었지만 아직도 독해가 되지
않는 세 사람이 있어요
프루스트
조이스
카프카
이거 보셨어요 카프카 읽으면서 감동 받으셨어요 잘 안 읽어 줘 카프카가 잘 안 읽켜요 왜냐 우리가 비겁 해서요
세 사람 다 달팽이 껍질을 벗어서 세상을 겪었던 사람 카프카가 아버지 법률과 체제 구조 관료제 직면 했다며
. 세 사람을 우리가 다 통과해야 되죠 조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발터벤야민 없는데 카프카는 있어요 짧은 글이 있어요
세 사람은 통과 해야 되는데 어려워요 잘 안 읽켜요
. 왜 줘 20세기 초에 다 느껴서 썼는데 우리는 왜 저걸 못 읽을까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린 비겁해요 저거 읽고 싸워요
. 카프카는 미친놈이다 그리고 막 싸워요 나중에 대서 느껴요 어느 순간에 여러분들의 달팽이 껍질이 깨지거나 어떤 어떤 경우에 달팽이 껍질에서
나왔을 때 된통 태양을 딱 되었을 때 그때 알아요 그래서 카프카가 이렇게 얘기했구나 프 리스트가 조이스가 이렇게 겠구나 어쨌든지 간에 저 세
사람도 중요한 사람이에요 이제 우리 따라잡고 싶지 않아요 이천십년에 사는데 나의 정신세계는 이십 세기 초 라면 남루잖아요 그런 느낌 없어요~?
민감하신 분은 알아요 직장이 딱 나가면 한 오년 좀 갖고 집에 딱 들어가면 오십년 전 같다 문중으로 가봤더니 삼백 년 전 같다 들지 않나요
거긴 말도 안 통하줘
. 말도 안 통하는 것도 많아요 동일 1시간 내 살고 있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이걸 끌어당겨서 2012년이 지금 2012년에 사시는 분
있어요 여기까지 끌어와야 돼요 근데 우리는 아직도 발터 벤야민이니 일반 동행로는 출간이 천구백이십팔년에 됐 근데 우리가 안 읽히는 이유는
천구백일년 쯤에 살아요
.
. 니 남루함을 어떻게 할 거예요 끌고 와야 되죠
. 어쨌든지간에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그 슬로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0세기 인문학 저를 시작하거나 찾아보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있다 놀랍지 않나요 미래 희망은 과거에서 찾는다 과거가 구원 되지 못하면 미래를 구원할 수 없다 이거는 다 경험을 해 보실 거에요
첫사랑에 실패한 사람은 새로운 사랑을 하기 보다는 첫 번째 사랑이 실패했던 그 지점에 일을 해야 되요 대충 치고 살면 매번 사랑할 때마다 그
지점에서 좌초 해요 왜 매번 나는 이쯤 되면 깨질까 그런 분들이 있어요 계속 반복 되죠 오히려 잘못 채워진 거에요 처음에 거기까진 채워지는데
그다음부턴 경험 한 적도 없고 그래서 일단은 발터 벤야민을 이해 할 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나라는 걸 알아서 알아라 벤야민 책 중에 광대한
책이 번역 되어 있죠
아케이드 프로젝트
이거 갖고 계신 분 이거 가지고 있을 만해요 책이 이뻐요
. 처음에 나왔을때는 두꺼운 책 두 권 여따가 6권으로 본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또 샀어요 화나 죽겠어요 이런 출판사들은 아케이드 프로젝트가
방대한 책인데이 책은 또 뭐냐면 20세기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붕괴 시킬려면 19세기로 가야 한다 왜냐면 우리가 알고 있는 자본주의는 19세기
프랑스 파리가 원 형이에요 패션의 도시라는 이름이 있듯이 프랑스 파리 만 가면 되요 프랑스 파리 말 제대로 연구하면 20세기 우리 2010년
12년 자본주의 때문에 많이 힘들지 않아요 정리해고도 하고 빚도지고 5만 문제들이 줘 그런 문제들이 단추가 잘못 끼워진 거잖아요 마무리가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인생이 어디까지 가야 돼요 19세기 프랑스 파리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쪽으로 가게 되면 해석이 이해가 되요 그게 최초가
자본주의가 버그 더 거리고 그지 점 이니까
. 그래서 10년간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연구해요 그 두껍고 방대한 자료를 벤야민 방법론 눈이에요 일반적인 무조건 과거로간다 지금 문제가
벌어지면 과거의 한 시점에서 허거덕 어린 버린 것이다 허거덕 거리는 그 직전까지 가야 한다
.
.. 그 허거덕 거리는 부분을 잡아야 한다 단추가 잘못 돼서 끝까지 플루 줘 풀르고 다시 묻는다 해도 단추랑 단추구멍이 변하는 건 아니죠 그
요소들 기억의 요소들을 수도 있어요
.
.
.27분 6초
.
. 기억의 요소 수도 있어요 그거를 재배치 해서 나름대로 묻지 않으면 현재도 의미 없고 미래도 의미가 없어요 희망은 없어요 박정희를 정리 못
하니까 아직도 이렇게 힘든 거예요 유사 이래로 어떻게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돼요 찌그러져 있어야지 그런데 우리는 통용이 된단 말이에요 왜요
독재를 정리 못 한 거예요.
.
. 박정희가 죽은 다음에 민주정부가 되야 되는데 전두환이 나오면서 가 정리를 못 한 거예요 한번 단추가 어긋나서 독재자를 바로잡지 못하면
민주화는 너무 멀어져요
. 저랑 친한 제자들의 특징들은 의도적으로 박근혜를 싫어요 그래서 물어봐요 왜 싫어 일단은 싫대요 그런 거 말고 물어보고 싶어요 우리는
거기로 가야 돼요 어디까지 가야 돼요 제가 벤자민이면 이렇게 해요 전태일 분신 자살했던 청계천으로 그날 갈 거예요 그리고 전태일 분신 자살
하기 전에 나왔었던 피복 노조 공장으로 들어가요 그리고 전태일이 요소를 들고 나오면서 봤었던 외출 한 번 못 하고 1시간만 자는 영웅들의 얼굴
보고 왔을 테니 그 사람들을 볼 거예요 벤야민이라면 그렇게 글을 썼을 거예요 그걸 그리고 우리에게 보여 줘요 이 사람이 있다 전태일이 있다
누가 전태일을 부정하는가 없는 것처럼 경제개발에서 좋은 대통령이다 전태일은요 전태일이 여러분한테 얘기해 주잖아요 이렇게 살았다고 대부분
사람들이 벤야민 그 사람을 찾을 거예요 만약에 여러분이 베냐민 갖고 우리 시대의 역사의 어느 부분 미래의 어떤 희망을 갖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되는지 알 줘 퉁 치지 마세요 과거 퉁 치면 안돼요 올라 가고 거슬러 올라 가고 그래야 돼요 가만히 봐요 신문을 제가 주목하는 것 중에 딱
하나가 왜 전태일이 부각이 안 되지 전태일은요 아킬레스건이에요 박정희 정권의 아킬레스건 뭔지 아시죠 여러분이 독재와 기타등등 싸우려면
여러분들은 전태일의 사진을 들고 다녀야 돼요 그리고 그걸 보면서 전태일이 얼마나 뜨거웠을까 이렇게 불태우면서 무엇을 알리려 했을까 그 감각까지
얻어야 그때 돼서야 박근혜를 미워하되 누굴 미워하는 어떤 교수라는 나부랭이가 그래도 경제를 발전시키지 않았냐는 개소리를 일거에 날릴수 수 있는
정서적 태도를 갖추어야 돼요
이 세상에 진짜 중요한 건 무엇인지 아세요 주변 사람들이 박근혜를 싫어한다고 해서 싫어 하는게 아니라 저 80년대 대학 다녔어요 저희 때는
트랜드가 다시 위에요
매주마다 수요일이 투쟁의 날 이슈도 없어요 그 날은 그냥 돌 던져요 물러가라 이런게 아니라 교련복 입고 그냥 돌 돈 줘요 그때 있잖아요
전두환 정권에 대해서 화나고 했던 사람들 전 아직도 독재를 싫어하거든요
. 반면에 친구가 싫어 했기 때문에 정서적 자극도 없었던 상태인데 시위친구들은요 졸업하자마자 주식투자 하고 뭔지 알죠
.
. 진짜 그 당시에 신촌에 모였던 학생들이 100명 그 정도 그 사람만 그대로 민주적인 열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자라 났다면 굉장히 많이
달라졌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싸우고 싶을 때요 트렌드로 싸우지 마세요 진짜 화 내 야 되요 그리고 누군가한테 그 장면 벤야민의
글쓰기예요 있죠 이 장면 어떠한 것들
. 벤야민은 이러한 장면을 잘 찾았네요 진짜 막 선전 하죠 우리는 잘 살고 있다고 내 조그만 찌라시 하나 광고 문구 하나를 보여 주는 거죠
이게 잘 사냐 자본주의 팔다리 쓸때 아케이드 그 책의 구절 하나 자본주의가 발달한 다음에 프랑스 파리의 풍경이 변하는데 연애하고 축제 하는
시간이 되면 매출이 상당히 많이 들어요 여학생들이 자기 몸을 팔았어요 축제 때 입을 옷을 사기 위해서 그런 자료들 엄청 많아요 겉으로 보지
마세요 겉으로 보시면 안 돼요 아 자본주의가 발달 돼서 자동차도 사고 그것만 보라고 강요하는 사람도 있고요 인간들은 어찌 살았을까 그것들을
보는 거죠 그래서 말투 벤야민의 키워드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구요
..
. 아케이드 프로젝트는 자본주의의 암울한 기억 살인의추억 비슷해요 살인의 추억과 같은 발상이에요 19세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모과 은폐 됐을까 그리고 지금 문제가 벌어지면 그때 은폐 됐던 그 사건이 다시 일어나는 거예요 뭔지 아시겠죠 아케이드 프로젝트 재밌어요
아케이드 프로젝트가 거대한 역사 자본주의 사회 정치 이런 문제겠죠 자 그러면 다시 문제가 제기 되는데 일방통행 너는 뭐냐 일방통행 너는
벤야민이 어른이 된 책 사상가 로쏘 완숙 혜진 책 딱 한 번 혁명이 있어야 돼요 사람한테는 어른이 되는 마느냐 딱 한 번의 혁명
. 이루지 못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되도 어른이 안 되고 살아요 어른이 어 철저하게 자기가 결정하고 판단 내리는 어른 꼬맹이 때 보자구요 내
단추를 누가 웃 꼬맹이 꼬맹이 때 보자 구요 단추를 학교 누가 학교 누가 보내 줬어요 학원은 누가 보내 줬어요
부모가 했잖아요 부모가 우리의 인생을 조율 했잖아요
인생의 플래너처럼 그거 믿고 살고 계시죠 대충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스펙은 우리 어머니가 싸워 준거다 그거에 대해서 나아가자 그거 다 버리신
분 손 들어 봐요 어머니가 만들어준 모든 흔적들을 물에 들어가서 페인팅 돼 있는 목욕 하신 분 계신 분 한 번은 다 목욕해야 되요
.
. 제가 옛날 책 있었지만 대학교 1학년 강의는 안 하지만 예전에 강의 했을 때 너희들은 기로에서 있다 한살이 될래 20 한살이 될래
한 번의 어른이 되는 혁명 발터벤야민의 특징 이에요 기억하세요 무조건 기억하세요 혁명은 딱 한번 있어요 개인 한테도 역사 한테도 억압이 없는
사회가 1번 발터벤야민 나중에 보다가 보면 나올 거예요 혁명은 뭐냐면 폭주하는 기관차의 브레이크를 잡는 거 다 멈추는 거예요 딱 한번 딱 한번
개인도요 나도 모르게 궤도에 올라와서 부모가 밀고 엔진이 쭉쭉 살았던 거를 브레이크 걸 수 있어요 메리트 상당히 큰데요 그래서 대학교 1학년
들한테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한 살이 됐으면 좋겠다 구요 한 살이 되면 걷기 힘들 거예요 그쵸 그래도 졸업할 때쯤 되면 4살이 잖아요
서른살이 됐으면 10살이 되잖아요
. 35 되면 15살 그쵸 40살 되면 20살되서 쓸 때 그때 쓰는데 완전히 아셨어요 한 번에 혁명이요
. 일반 통행 너는 발터벤야민의 사상가로 혁명가로서 어른으로써 완전히 자기 자신으로 독립 했던 기록예요 그래서 제가 그런 거예요 일반통행
너는 아케이드 프로젝트 저도 아까 얘기했지만 우리 인류사에 어쨌든지간에 어른 됨 완전한 혁명 그거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다 라면 각계 개인들
한테는 1번이에요 한번 그게 어른이 되거나 어린아이로 살거나 둘 중에 하나
.
. 나 어른이다 나 아직 어리네 다 여론조사 할게요
일방통행의 가치이가 뭔지 아시겠죠
. 이 책을 에밀리에게 바친다 편집자가 삭제를 해요 그런 거 하지 말라고 손가락 오그라든다고 일방통행 너의 보면요 표지에 그리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 거리는 엔지니어로서 작가 속에서 이거리를 뚫은 아샤러시스스 이름을 따 아시아나 CC 란 거리로 불린다 아시아나 시스는 베냐민의
애인이에요
. 내 마음의 일방통행로를 누른 거예요 엔지니어가 봐요 내 마음의 구멍을 뻥 뚫은 거예요 그래서 일방통행 노는 아시아나 CC 거리로 명한다
멋있죠 근데이 책을 읽어 보면 일방적으로 막 달려가다 아시아나 시스한테 거의 스토커 아시아가 리투아니아 쪽 여자인데 나폴리 쪽에서 만났죠 1
2년 찐하게 연애를 했어요 사랑도 하고 돌아가죠 아시아나 실수도 남편이 있고 발터 벤야민도 아이가 있고 부인이 있었어요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사랑하는데 어쨌든간에 재미가 없었는지 2년 정도 너무 열정적으로 사랑했는지 다시 돌아가요 근데 너무 보고 싶은 거예요 벤야민이 그래서 거기
가요 우리 좀 그만 만나 이런 남자가 여러분한테 오면 심지어 그인간 안볼려고 서울에 살다가 그 인간 안 보려고 통영에 갔는데
. 통영에서 애쓰면서 일을 하다가 피곤하잖아요 그래서 자기 집으로 가는데 가로등 밑에서 있다면 일방통행도로 있다 보면 그 얘기도 많이 나와요
38분 59초
.
. 어느 때 우리가 어른이 될까 생각해보면 사랑할 때 어른이 되잖아요 사랑할 때 부모의 말을 어 겨요 부모의 돈을 훔치기도 하고 그쵸
남자친구 짜장면 사 준다고 어머니가 아버지 준다고 다려 준 보약을 몰래 빼서 남자친구한테 먹이는 만행을 저지르고요 10시까지 들어 오라 그러면
칼같이 지켰는데 그걸 어디죠 심지어는 어떤 얘기도 안 하고 여행을가 버리죠
. 반항이 줘 사랑을 했을 때 가장 강해지거든요 아주 비루 한 인간 있어요 비루한 인간이에요 어느 동네 인간의 골목에는 언니들 오빠들
있잖아요 집에 안 들어가는 야 이리 와 봐 딱 보니까 제 후배 벌 돼요 돈 달라 그러면 무릎 꿇어 무릎 꿇을 수 있어요 할 수 있죠 여자친구랑
가면요 연애를 잘 못하면 동네오빠 형들한테 맞아 죽을 수 있다 저항하조 사랑을 하게 되면 우리 스스로 알아요
. 내가 당당해야 한다는 것을 그러니까 사실은 벤야민이 아샬라 씻으라는 거리를 느낌은 뭐냐면 당당함이에요 물론 스토커적인 건 있어요 사랑이
일방통행로 아닌가요 지가 좋다는데 뒤로 안 가요 나중에 일방통행로의 의미는 설명을 할게요 일방통행로 특징이 뭐예요 차 운전 하시는 분
일방통행로 들어갔다 어떻게 하세요 그냥 가야 되요 고민이요 무슨 고민을 해요 뒤에서 빵빵 거리는데 일방통행의 특징이 딱 서면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뒤로 하거나 앞으로 하거나 고민할 여지가 없죠 그냥 직진이에요 가장 인간이 비겁할 때 언제냐 만요 동쪽으로 할까 서쪽으로 할까 이 사람
만날까 저 사람 만날까 이거 저거 할까 저거 전공 할까
. 이렇게 고민 하면 아무것도 못 먹어요 그냥 먹어야죠 그래서 일방통행로를 벤야민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우리가 판 분이 도서출판 길에서 쓴
거예요
번역은 세 종류가 있어요 완전한 의역 두 번째가 완전한 직역 최소한 원전과 대전에서 볼 수 있어요 제일 나쁜게 이해되면 의욕 욕하고 이해 안
되면 직역 어 우리나라 번역서에 90%가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무식해서가 아니에요 애가 왔다 갔다 해요 근데이 책은 직역이에요
.
. 새물결 판본 조용준 씨 실적인 사장이 줘 조용준 씨는 일본어를 잘 해요
.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어 보세요 유명한게 뭐냐면 역시 마들렌이에요 마들렌 아시죠 그리고 콩불에라는 마을이 나와요
. 저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처음에 우리를 사로잡는 태만 내 뭐냐 마들렌 나이가 들었던 주인공이 프루스트가 홍 차에다가 마들렌은 찍어서
먹어요 불현듯 어디 왔던 거 데자뷰 갑자기 콩불에 마을여 떠오르는 거예요 요만한 마들렌 하나에 그런 거야 그니까 마들렌 안에 콩불에가 들어있는
거 줘 마들렌은 아시죠 제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었을 때 제과점에 마들렌이 없었어요 저는 굉장히 맛있는 건 줄 알았어요
.
. 지금 제일 싫어하는게 마들렌이에요 단팥빵이 최고예요 소모량 역시 저거 읽고서 마들렌이 없으니 감이 안 산다 나중에 먹어 봤는데 그때
돼서야 알았어요 왜 홍차와 같이 먹는지 먹기가 뻣뻣한 세요
. 우리나라는 좀 달게 처리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근데 얘네들은 건방을 물에 녹여 듯이 우유에 무엇을 녹이 듯이 이런 거 마들렌을 보고서
콩불에를 떠오르죠 여행을 가다 보면
.
. 기억이 떠오르지 않나요 불현듯 그래서 책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항상 카이저 파노라마 관 이 건물을 가면 생각이 나는 거예요 깃발
보고서 생각이 나구요 알리는 말씀이 광고 문구를 보고 생각나죠 써요 구조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마들렌을 콩브레
. 마들렌에 해당하는 것을 좀 나열해 볼까요 중국 도자기 풍 안경점 안경점 내용 이런 거예요 안경점을 딱 보고서 생각난 거를 딱 쓴 거예요
. 철저하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쓴 거예요 중요한 건 안경점을 보고 여러분 밑에 있는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안경점은 무시해도 되지만
벤야민의 개성을 알려면 벤야민이 무엇을 보고 필을 받았는지는 아셔야 되잖아요
. 그래서 중요 할 수 있어요 우리가 베냐민을 따라 해야 되잖아요
벤야민은 철저하게 우리를 위해서 글을 쓴 적은 없어요 자기 글이에요 완전히 일방적인 책이에요 이런 책은 우리가 사서 보면 안 돼요 정확히는
우리를 배려하지 않아요 그냥 우리한테 온 일방통행로에요 벤야민이 그냥 밀려 오는 거예요 근데 그냥 받아들여 그게 베냐민 이니까 나머지 책들은
안 그래요 아케이드 프로젝트 기술복제시대의 작품 안 그래요 그걸 써서 어떤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죠 이걸 봐야대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은 사람이에요 어디서 잘못했지 어렸을 때 부모한테 맞았고 학창시절까지도 기억하구요 물론 그런 작업들을 많이 주었죠 그리고
라시스의 사랑 이야기도 많아요 돌아보면 아니까 헤어지고 나면 알 줘 어디서 이 헤어짐에 균열이 생겼는지 그리고 땅을 지조 그때 그때 마지막
남은 그 스파게티를 그 한 줄을 내가 먹지 말았어야 되는데 거기에 이룰 수도 있는 거예요 돌아보면 무슨 소린지 아시겠죠 이 책은 그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마들렌과 콩불에처럼 벤야민은 무엇을 봤고 어떤 자극을 받았을까 그런 식으로 읽으시면 돼요
.
우리가 읽어 나갈 때는요 그 밑에 나와 있는 계단주의 공인회계사 비상경보 기도 그래서 나온 거예요 세금 상담 여러분들 그냥 지나가 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벤야민이 아닌 거예요 벤야민은 이렇게 써 있어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뭐 이러면서 쭉 길게 이해되시나요 가장 솔직한 글
지독히도 섬세한 사람이에요 세상에서 무언가를 만날 때마다 항상 항상 자기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으려고 했던 사람 사랑을 할 때도 자기를 찾고
헤어졌을 때도 자꾸 독일에서 인플레이션 일어날 때도 찾고 낫지가 정권 잡았을 때도 찾고 영화를 봐서도 찾고요 언제 하시겠죠 구경을 하면서도
파리에서도 발터 벤야민요 오늘 이렇게 오시다가 그냥 쭉 오셨죠 중간에 사실은 이렇게 비오는 날은 가로수길에서 우산을 딱 딱히 킨채로 다이어리를
꺼내서
. 멈춰서 떠 올려야 되요 벤야민 처럼요
.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 거 뭘 생각하지 힘들죠 우리가 작가가 못 되는 이유를 아시겠죠 매번 작가 흉내만 내고
. 한번도 이런 느낌을 못 받아요 이런 통찰 지갑 나의 과거 어떤 경우에도 민감하게 잃어버린 시간을 찾을 수 있을까 언제부터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붉어져지~?
어떤 사람을 만나서 첫 소개를 받았는데 너무 얼굴이 붉어져서 화장실 가다 보면 떠오를 거 아니에요 맞아 내가 옛날에 안 좋게 나갔을 때
야단쳐었던 여자아이 먼저 아시겠죠 너무 너무 더럽다고 못 살게 굴 어떤 어머니가 생각 날 수도 있어요
그거 가지고 쓰는 거예요 일방통행 너는 뭔지 아시겠죠 일 일반 통행료 복잡한 거는 흥미진진한 책 아니에요
독자를 철저하게 배려하지 않은 책 일방적인 책이에요 하지만이 책을 정한 이유는 벤야민은 한 사람이잖아요
세무상담 글을 모든 계단 에그를 보든 벤야민은 분열된 사람 아니죠 그거를 모으다 보다보면 벤야민이 누군지 알아요 애가 어떻게 생겼는지 우린
그럴 수 밖에 없잖아요 우린 그렇게 밖에 못 하니까요 그래서 일차적으로 일방통행 너는요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들렌 과공비례 관계
총체적으로 확대한 거예요 잃어버린 시간 나의 기억 잘못 단추를 채웠던 곳 그 곳을 찾아 나가는 그러면서 정리가 되는 거죠 그래서 어떤 점에서
굉장히 문학적인 책이기도 하죠 자서전 일 수도 있어요 찌질 한 자서전은 아니구요
.
.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벤야민도 똑 같아요 문학적인 사람이니까 이야기된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
.. 희망이 생길 여지가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짜증이 나도 고통을 이야기하면 고통이 아니다 거리두는 방법
중요한 거 다 굉장히 중요한 거야 첫사랑의 상처 부모가 돌아가셨던 트라우마가 뒤집어야 돼요 묘사한다 이야기 한다 글로 쓴다는 것은 굿 바이
하는 거예요
. 그림을 보면 알 줘 나무를 그릴려면 거리를 두어야 하니까 그린다는 것은 정말 굿바이 하고 거리를 둔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반통행
너는이 정신 회의에서 쓰여진 거의 기도해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따뜻한 것 만 나오면 안되죠 꼬맹이 없을 때 권위적인 아버지 받아 썼던거 학교에서
끔찍한 공간 아니에요
. 학교기억 좋았던 분 1등은 빼고요 좋지 않죠 진짜 힘들었어요 전 너무 힘들었어요 학창시절이 나아질 줄 알았는데 더 안좋아져요 여러분 인생
그런 느낌 안 들어요 중학교 가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또 안 좋아지죠 그래도 희망은 가져요 좀 나아질까 나아지지 않죠 자 음미를 해 보세요
잃어버린 시간을 찾는 사람들 단추가 잘못 채워졌던 것을 정확히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묘사가 되는 거죠 정확히 알잖아요 이제는 내일 번째 단추
다 알죠 하지마 거기까지 안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어 이상하다 옷이 망가졌다이 정도 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살아 가면 계속 잘못 채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명확하게 풀어 낸다는 건 다 아는 거죠 세 번째 단춧구멍이 문제다라고 그런 것들로 되어 있어요 책 자체는요 매력적인 책이에요
그리고 한가지 참고적으로 이걸 쓸 때 벤야민이 무엇을 했냐 박사학위 논문 쓰고 있었어요 독일 비애극의 기원 뭔지 알죠 교수들을 위한 거야 나를
위한 거가 아니에요 그래서 교수 그 거기에서 논문을 통과하고 교수는 떨어져요 실패요 벤야민이 양다리를 걸쳤다 논문 쓸까 책을 쓸까 둘 다를 쓴
거예요 이 책의 어두운 면을 보고 싶으신 분은 번역 되어 있어요 독일 비애극의 기원 이거를 하나씩 지키라고 자료를 모았을 때 이거는 1923년
서부터 1926년 사이에 자료를 모아서 28 년도에 책을 출발한 거예요 3년간 근데 그 사이가 논문 기간이에요 뭐 했는지 아시겠죠 두 가지
같이 했어요 그래서이 책의 어두운 형제가 독일 비애극의 기원 이예요 허지만 벤야민은 천재다 독일 비애극의 기온도 논문으로는 부적격 잊어
어정쩡한 일방통행 논데 벤야민은 잡고 양방통행 노라고 우겨서 교수들이 일방통행로라고 이야기해서 힘들었던 책 독일 비애극의 기원도 반짝반짝 해요
.
. 이런 내면을 갇혀 있는 아이가 논문은 어떻게 쓸까 보고 싶으신 분은 독일 비애극의 기원이 번역 돼 있어요 같이 읽어 보세요
베냐민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매력적이죠 인간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저도 인간적인 약점이 많아요 여러분도 않죠 저는 5단 톰 콤보로 단추가
깨어져 있는 사람이에요 뭐냐면 세번째 단체에서 일괄적으로 잘못 채워지면
.그래도 잇잖아
. 세 번째도 잘 못 채우고 여섯 번째도 잘 못 채우고 비비 꼬여 가지고 울어 있는 사람같애
.
. 베냐민을 보다 보면 그래도 희망을 가져 봐요 요것도 글쓰는데 도움이 되나 보다 이렇게 상태 안 좋은 것도 밋밋하게 안산게 도움이 됐구나
그래서 일단은 발터벤야민의 일방통행로 서류는 어느 정도 됐죠 구속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흉내내 보세요 여러분도 일방통행로 하나는 만들어야
하잖아요 출판사에 가는 거죠 민음사 이거 내 줘요 혼자 아시겠죠 아주 사적인 책 굉장히 통찰력이 있고 우리한테 공감을 유불러 일으키는 문학
책을 읽어도 돼요 그래서
어떤 구절은 확 와요 굉장히 이뻐요
대작에 원리 방법만 아시면 두꺼운 책을 쓴다 하는 거예요 500 정도 근데 이거는 뭐 떠올려 나면 제일 밑에 꺾쇠 괄호 교재 텍스트
선험적 이란이란 표현은 칸트에서 왔던 건데 경험을 안 해도 아는 거이 세상에 남자 여자가 있다 그래 가지고 너 여자냐 만져보자 이럴 필요는 없잖아요 뭔지 알 줘 사람이 죽는다 뭐 알잖아요요 일 더하기 일은이 잖아요
표를 만들어도 돼요 표만 잘 풀면 족히 페이지가 10 페이지 이상 써져요 지금 논문 쓰시는 분들 석사논문 특히 박사논문이나 이렇게 하면 돼 자기 나와요
예 슬픈 거예요 왜 슬프냐 구요 벤야민요 독일 비애극 그거를 이렇게 있었으니까요 뭔지 아시죠 이렇게 쓰고 있었어요 대작을
출판사에서 .
안목이 없으니까 원고를 나한테 보낼 수가 있어요 박사논문 박사논문 한 250페이지 되면 최고로 꾸미면 한 360 페이지 나오거든요 나와요 원고들을 보면 다 대작이에요 약 250페이지인데 내가 봤을 때 50 페이지로 요약된다 나머지 200페이지네 쓸데없는 이야기 다 그래도 50페이지로 압축 때도 내용이 좋으니 굳이 출판을 하려면 해라 대개는 안 해요
연구소 중에서 최근 서강대에서 나온 거 500페이지 대작이에요 아주 자세히 해요 읽으면서 읽으면서 좀 그렇죠
한방인데 한방 이잖아요 그 사람은 누구냐 그것만 집중 하면 되잖아 그쳐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런 느낌 받으실 거예요
대게가 망가져요 날카로움 잊어버리고
트랙타투스 이야기를 해요 트럭 닥터스 논리철학논고 제일 마지막 구절 기억나시죠 말할 수 없는 건 침묵해야 한다
한번 읽어보세요 논리철학논고 서점에 있어요 참고로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구분해서 말할 수 있는 분만 이야기한 거예요 여기까지만 이야기해라 나머지는 입닥치고 야심만만한 책이에요 되게 인간이여 제 죄을 저지르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은 말이에요
이놈의 주둥아리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에서 지옥 중에 혀 뽑는 지옥이 있어요 혀를 뽑아버리 줘
입닥치고 살면요 극락 가세요
비트겐슈타인이 젊었을 때 주변을 봅니다 헛소리를 해요
사실 베토벤도 모르면서 마 오버하면서 기억나시죠 젊었을 때 사실 그 사람 몰랐는데 조금 읽었다고 마침 아는 것처럼 이 책은 그닥 가치가 없는 거 같아 친구가 읽으려 그러는데
이 책 읽지 마 재미없어
그 사람이 가 본 적도 없어요 그렇게 우리가 말로 사람들 상처를 많이 주거든요
두 종류의 인간이 존경스러워요 눈을 못 보는 인간과 말을 못 하는 인간 그런 사람을 친구로 사겨요 너무 좋지 않아요 말을 못하니 내 말 만들어 주고 눈이 안 보이니 패션에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이상한 지갑을 갖다 줘도 구별도 못하고 얼마나 좋아요
전체에서 말할 수 있는 것만 쓴 거고 여기에서 벗어나서 말할 수 없는 걸 떠들면 안돼요 야심차지않아요 그거 다 읽어 보세요 다 이거 보면 거기까지만
근데 결론은 그냥 말하고 살리라
입닥치고 살아야지 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책 프롤로그 있고 본론 있고 주석 달고 어떤 거대한 나무 이런게 아니라 파편화되어 있어요 순서 없어요 가다가 그냥 쓰는 거예요
순서 없어요 8분3초
일방통행 처럼 글을 쓰려면
드랙타투스처럼 글을 쓰면 돼요
앞에 내용 신경 안 쓰기로
우리가 글 잘못 쓰는 대표적인 경우가
스토리를 생각한다고 앞에 스토리를 정해
그리고 앞에 스토리가 뒤에 스토리 영향 받지 그래서 계속 불어 나잖아요
의식을 딱 끊어서 생각난 것만 딱 딱 딱 쓰는 거예요 연결 고리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뭐 법정에 들어가요 그거 뭐 예요
어렸을 때 보면 반성문 쓰는 거 몇 월 며칠 저는 학교에서 배탈이 나가지고요 뭐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쓰는 거 있잖아요
배탈 난 거랑 뭐 훔친 거랑 상관이 없어요
상관없으면 상관없다고 해야 하는데 스토리 라인을 정해서 어떤 흐름으로 가게 되잖아요
책 쓰듯이 그러면 주변부를 놓쳐요
지승호 인터뷰 이야기 지승원 은요 끊었어요 인터뷰를 새벽 5시까지 했어요 그런데 좋았어요 끊어져서 책을 쓰다 보면요 앞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옆으로 가야 하는 그 길을 못 가요 글쓰는 사람에 비애가 뭔지 아세요~??
어떤 완성되자 스토리라인을 쓴 사람은 이렇게 하다 보면은 여행 갈 때 있잖아요
에펠탑을 보고 가는 거예요 가는데 골목에서 보니 향수 냄새가 스파게티 냄새 와인 냄새가 날때 그쪽 가고 싶죠 근데 우리 여기 가면 에펠탑 놓치잖아요
근데 인터뷰를 하다 보니까이 이야기를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니까 이쪽을 가다가 못 갔던 새끼들을 떠들 수 있는 거야 너무 좋은 거야
활용을 해야지요 나중에 나이 들면 더 정신이 없어 지니까요
글 쓰는 것만 기억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질문만 하면 마들렌에서 무슨 어떤 기억이 떠나듯이 툭 툭 툭 던졌어요
지승호 아저씨는 그걸 못 먹고요 그래서 좋았었던 거예요
지금까지 책을 쓰면서 못 갔던 길 그 길 그 주제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다 떠들 수 있는 트락타투스
뜻을 느낌 쪼개짐 글을 잘 쓰는 방법
나 보여 주는 글 말고 나의 글 파편화된 글
툭툭툭 가장 솔직하게 가장 솔직하게요
아라비아건물 들어가면 알아요 양들이 펼쳐지고 작은 방이 또 있고 각자 각자가 책으로 연결이 안되요 일일이 문양들이 달라요 우리가 가봤어야 알지
아라비아
안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디테일 방 하나가 아름답지 않아요~~
우리 자본주의 양식 건물 보면 외관은 큰데 방안에 방~,, 보면 좁잖아요 장식도 안 하고 근데 아라비아 건물의 특징은 방 하나 하나가 더 디테일해요 그러니까 오히려 밖에서 보면 평범하네 밋밋한네 이러는데 ~~
근데 안에 들어가 보면 문양 보다 보면 정신을 잃어요 길을 잃어요 회당에서 이런 데서 그런 느낌
일방통행로 아무 의미 없어요
계단 주의 독립되어 있어요
체계로 엮이지 않아요
하지만 벤야민이기 때문에 공명은 되지요
공명 요소이지요
가장 중요한 구절은 뭘까 일방통행로에서 없어요 가장 중요한 구절은 없어요 하지만 일반 책은 있지요 하이라이트 결론 부분 있지요
일방통행로 하나가 하나가서론이자 본론이자 결론이예요 이렇게 써야 된다
교수를 위한 글들 아니구요 정리해서 너희 보기 편하게 그런 거 논문 같은 거 쓰거나 대학원 가실 분들 발터 벤야민은 이런식의 글이 아니에요
석사 3명의 독자도 설득못시킨 사람이 불특정 독자를 어떻게 설득시켜요 착각들 하지 마세요
다섯명도 설득못시킨 사람이 천명을 설득한다 있을 수 없어요 독자를 읽어 내야 글을 쓰지요 연애편지 기분이 뭐예요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상태를 알아야 되잖아요 방금 주식 폭락 했는데 연애 편지썻는데 구애 행위를 그때하면 되겠어요~? 안되죠 잘 봐야지요
대학원에서 글쓸때 착각하지 마세요 별로 어려운 거 아니에요 그것도 못 넘으면 글을 못 써요 나중에 영영
벤야민이 투정 부릴 때 좀 편하게 대충 설득해서 쓰지 그래서 교수 자리 잡았으면 나왔을 텐데 좀 안정적으로 그런 생각도 좀 들어요 그쵸
보통 책을 읽을때 줄을 치죠 중요한 부분이다 생각이 들 때 또는 줄을 치기도해요 일방통행 저는 이렇게 돼 있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의 경험치 에서이 부분은 중요하다이 부분은 줄을 칠거예요 우리도 이런 하지만 본론은 아니다 우리의 경험치에 의해서 줄을 칠 거예요
벤야민 이야기 했던 부분이 마치 프루스트가 기억을 떠올려 듯이
일방통행로의 많은 구절들을 여러분 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떠올리게 할 거고요 그러면은 밑줄을 칠 거예요 하지만 그 부분이 벤야민이 얘기했던 본래 해당하는 본론은 아니에요 무슨 얘긴지 이해되시죠
우리가 일방통행로 읽으면 우리가 일방통행도로 돌진해 가는 어떤 거대 한 트럭이 올 수도 있어요 확신을 뺏어요 어 뭐지 분명히 와요 아주 낯설게 발터 벤야민이 이야기했지만 자기가 잃어버린 시간 그걸 찾았지만 중요한 건 벤야민과 우리가 살아가는 조건은 같다는 거
자본주의 줘 그리고 정치체제에 반민주적인 체제 대표 대표 대표 제도 국회의원 대통령 이거 민주적이지 않거든요 왜냐하면 4년동안 권력을 양도 한단 말이에요 그거는 내가 권력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민주주의로 보이지만 민주주의가 아니네 민주주의 뽑은 다음에 4년 5년 기다릴게 그리고 무관심하게 그들이 정치하지 내가 정치 아냐 이렇게 하기
가끔가다 열 받으면 악플 쓰기 이게 뭐 우리 정책이다 해요18분 8초
그러니까 이제 베냐민도 똑 같은 조건이에요 똑 같은 조건에서 산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읽었던 자료에서 벤야민의 당시 독일 상황이나 베를린에서의 상황묘사 그 모습이
요번에 다시 읽으면서 느꼈던 거 서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거랑 너무나 같다 너무나 같다라는 거 확인하실 거예요 같은 구조구다
그래서 벤야민이 우리한테 동시대인이다 컨템포러리 하다 오히려 베냐민을 보면 보여요 아마 우리가 10 주 지나면 족히 한달동안은 벤야민의 아우라가 남아서 굉장히 예민해 지실 거에요 한 달 지나면 또 원래대로 돌아와요 뭐라고 하지만 베냐민을 읽고 동안 제대로 일방통행으로 읽으시구요 책이 알죠 굉장히 얇아요
영어로 따지자면 20 페이지도 안 돼요 얇아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오늘 사서 하루에 일주일에 한번은 정독 한번 하세요 최소 다섯 번은 보세요 다섯 번 그러면 강의 끝날 때쯤 되면 제가 느꼈던 베냐민과 여러분이 느꼈던 벤야민이 합류가 될 거예요 얼마나 매력적이고 반짝반짝 어떤 사람인지 느낄 수 있어요19분 45초
찌라시 찌라시 산 자를 찌라시라고 읽어요
흩어져 뿌리는 거 광고전단지
벤야민의 글쓰기가 찌라시로에 글쓰기라고 써 써 봤어
파괴력이에요 찌라시 강력해요 찌라시는 있잖아요 초등학생이 상담을 왔어요 선생님 줘
나 철학 자야
선생님 왜 공부를 해야 되나요
너 공부하기 싫지 이게 찌라시예요
그럼 아이가 다른 걸 할 수가 있는데
공부가 싫은게 아니라 공부하는게 싫은 아이가 있어요
아이가 경제교육 이데올로기 삼아서 어른을 핍박 하면서 인정해 달라 해요 대개는 그런 아이에게 보고 그럼 공부 하지 마 그러면 아무것도 안 해요 맞아 경쟁 교육은 문제야 신자유 교육을 해야 돼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예요
아이는 그냥 하기 싫은 거예요 어떻게 치료를 할까 진짜 경쟁교육이 싫은 아이도 있어요
그걸 어떻게 잡을까
효과가 있어야 야지요
아무도 안 읽는 책이요 대작 두꺼운 책
아무 영향도 없어요 제가 제일 두꺼운 책이 철학대철학 이예요
너무 대작을 쓰면 위험해요 위험해요 핵심이죠 핵심 그거 빨리 잡아야 되요
그거 글 쓰는 사람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글쓰기와
행동이 실천을 나는 그것을 만들어야 한다
쓸데없이 학자인 척 하지 말 것
사람들을 자극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할 것 어쩌면 이게 일방통행 아닐까 다른 의미에서
우린 일방통행 두면 어떻게 해요 우린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한 방향으로
벤야민의 모든 단편들이 일방통행로 하나하나 라고 보셔도 돼요 거부 못 해요
주유소를 보고 성찰 했던 베냐민의 글
거부하지 못 해요 절대 굉장히 강력한 힘으로 다가오네요 그래서 그 다음 비유 왜냐하면은 천재 천재 천재 문학적 상상력
어떤 사람을 설득하고 움직이게 하는 이음매가 있다구요 그 부분에 말 조금 한방울만 쿨하게
대충 이음매 들어가겠지 윤활유 드립 붓지 말고
그 사람 움직이기는커녕 윤활유의 빠져 죽어요
그런 경우 없어요~? 드뢰즈 생성의 철학을 하게 되겠다라고 결심했는데
책을 읽고 뭔지 몰라서 포기해버리는
핵심만 건드려야 되여
벤야민은 그렇게 들어가요
벤야민의 글들은요 감각적이줘
어디에 작동이 버거다 거리는지
바로 그 부분에 윤활유 한방울
일방통행 하나의 매력이에요 여기에 나와 있는 모든 구절들 한 구절 한 구절 어디엔가 뿌려진 어디엔가 뿌려진 윤활유 한 방울 같은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들이 책을 읽다가 구절이 확 다가온다면 용케도여
여러분들의 이름의
벤야민의 윤활유가 한 방울 뚝 떨어진 거예요
사유 엄청나게 작동시킬 걸요
엄청나게 나중에 보면은 우리가 다룰 거지만26분 36초
책과 매춘부의 공통점 쭉 나온 거 있어요
감각적 이예요이 사람은 아 책이 그거구나 거래처 책이 나한테 그런 거구나
책은 마음의 양식이고 자기개발 한다고요 힐링치료 책이 뭔 치료가 되요
책 읽고 치료 되신 분 손 들어봐요
책은 만악의 근원이에요 근원 만악의 근원 우리를 스트레스에 자그만치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그 아이 박사과정까지 20년을 괴롭혔던 책
책은 정직한 거 젠체하지 않는 것 우리에게 책은 뭘까 ~?
책은 이래야만 한다는 거 개념이 벤야민 있어요
하지만 너희에게 책은이런 건데 감당할 수 있겠어
매춘부와 책에 대한 설명 중
여러분에게 책은 뭐예요 책이 뭔데요 여기부터 사유 하게 되여
왜 이렇게 비유 했을까 ~?
독서에 대해서 이렇게 강력한 톡 쏘는 어떤 사람 문학적으로 감각적으로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가 체계로 되었을 때 기억나시죠 그리고 여러분이 버렸던 그 책들 기억나시죠 한때는 하트 것처럼 서로 사랑했 줘
빨간펜 노란팬 있었던 그 책들 어디 있어요
어디 길거리에서 배회하고 있어요 그런 것들을 다 떠올리게 하는 예리한 지적 이거든요 13 번지라는 어떤 번지에 이름이 겠죠
그것을 보고서 벤야민이 떠올려 썼던 그런 구절이거든요
벤야민의 글은 이런 걸로 쓰여져 있는 거예요 정확하게 그쵸
윤활유 같은 거꾸로 얘기하면 우리 사회의 어떤 문제를 탁탁탁 던지기도 하고
여러분이 읽으면요 어떤 테마 사회 어떤 테마 이음매 같은 부분 여러분이 살고 있다면 무슨 소린지 알 줘
이 근처에 정보
예를 들면 자기가 세무사가 있는 그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라면 그런 거에 대한 통찰이 더 많이 오 줘
연관관계는 없어요 사실 13 뭐 떠올라요 이런 건데 벤야민은 왜 이런 걸 떠올렸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죠 뭐 그래서 코멘트 한번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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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적 이란이란 표현은 칸트에서 왔던 건데 경험을 안 해도 아는 거이 세상에 남자 여자가 있다 그래 가지고 너 여자냐 만져보자 이럴 필요는 없잖아요 뭔지 알 줘 사람이 죽는다 뭐 알잖아요요 일 더하기 일은이 잖아요
표를 만들어도 돼요 표만 잘 풀면 족히 페이지가 10 페이지 이상 써져요 지금 논문 쓰시는 분들 석사논문 특히 박사논문이나 이렇게 하면 돼 자기 나와요
예 슬픈 거예요 왜 슬프냐 구요 벤야민요 독일 비애극 그거를 이렇게 있었으니까요 뭔지 아시죠 이렇게 쓰고 있었어요 대작을
출판사에서 .
안목이 없으니까 원고를 나한테 보낼 수가 있어요 박사논문 박사논문 한 250페이지 되면 최고로 꾸미면 한 360 페이지 나오거든요 나와요 원고들을 보면 다 대작이에요 약 250페이지인데 내가 봤을 때 50 페이지로 요약된다 나머지 200페이지네 쓸데없는 이야기 다 그래도 50페이지로 압축 때도 내용이 좋으니 굳이 출판을 하려면 해라 대개는 안 해요
연구소 중에서 최근 서강대에서 나온 거 500페이지 대작이에요 아주 자세히 해요 읽으면서 읽으면서 좀 그렇죠
한방인데 한방 이잖아요 그 사람은 누구냐 그것만 집중 하면 되잖아 그쳐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런 느낌 받으실 거예요
대게가 망가져요 날카로움 잊어버리고
트랙타투스 이야기를 해요 트럭 닥터스 논리철학논고 제일 마지막 구절 기억나시죠 말할 수 없는 건 침묵해야 한다
한번 읽어보세요 논리철학논고 서점에 있어요 참고로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구분해서 말할 수 있는 분만 이야기한 거예요 여기까지만 이야기해라 나머지는 입닥치고 야심만만한 책이에요 되게 인간이여 제 죄을 저지르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은 말이에요
이놈의 주둥아리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에서 지옥 중에 혀 뽑는 지옥이 있어요 혀를 뽑아버리 줘
입닥치고 살면요 극락 가세요
비트겐슈타인이 젊었을 때 주변을 봅니다 헛소리를 해요
사실 베토벤도 모르면서 마 오버하면서 기억나시죠 젊었을 때 사실 그 사람 몰랐는데 조금 읽었다고 마침 아는 것처럼 이 책은 그닥 가치가 없는 거 같아 친구가 읽으려 그러는데
이 책 읽지 마 재미없어
그 사람이 가 본 적도 없어요 그렇게 우리가 말로 사람들 상처를 많이 주거든요
두 종류의 인간이 존경스러워요 눈을 못 보는 인간과 말을 못 하는 인간 그런 사람을 친구로 사겨요 너무 좋지 않아요 말을 못하니 내 말 만들어 주고 눈이 안 보이니 패션에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이상한 지갑을 갖다 줘도 구별도 못하고 얼마나 좋아요
전체에서 말할 수 있는 것만 쓴 거고 여기에서 벗어나서 말할 수 없는 걸 떠들면 안돼요 야심차지않아요 그거 다 읽어 보세요 다 이거 보면 거기까지만
근데 결론은 그냥 말하고 살리라
입닥치고 살아야지 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책 프롤로그 있고 본론 있고 주석 달고 어떤 거대한 나무 이런게 아니라 파편화되어 있어요 순서 없어요 가다가 그냥 쓰는 거예요
순서 없어요 8분3초
일방통행 처럼 글을 쓰려면
드랙타투스처럼 글을 쓰면 돼요
앞에 내용 신경 안 쓰기로
우리가 글 잘못 쓰는 대표적인 경우가
스토리를 생각한다고 앞에 스토리를 정해
그리고 앞에 스토리가 뒤에 스토리 영향 받지 그래서 계속 불어 나잖아요
의식을 딱 끊어서 생각난 것만 딱 딱 딱 쓰는 거예요 연결 고리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뭐 법정에 들어가요 그거 뭐 예요
어렸을 때 보면 반성문 쓰는 거 몇 월 며칠 저는 학교에서 배탈이 나가지고요 뭐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쓰는 거 있잖아요
배탈 난 거랑 뭐 훔친 거랑 상관이 없어요
상관없으면 상관없다고 해야 하는데 스토리 라인을 정해서 어떤 흐름으로 가게 되잖아요
책 쓰듯이 그러면 주변부를 놓쳐요
지승호 인터뷰 이야기 지승원 은요 끊었어요 인터뷰를 새벽 5시까지 했어요 그런데 좋았어요 끊어져서 책을 쓰다 보면요 앞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옆으로 가야 하는 그 길을 못 가요 글쓰는 사람에 비애가 뭔지 아세요~??
어떤 완성되자 스토리라인을 쓴 사람은 이렇게 하다 보면은 여행 갈 때 있잖아요
에펠탑을 보고 가는 거예요 가는데 골목에서 보니 향수 냄새가 스파게티 냄새 와인 냄새가 날때 그쪽 가고 싶죠 근데 우리 여기 가면 에펠탑 놓치잖아요
근데 인터뷰를 하다 보니까이 이야기를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니까 이쪽을 가다가 못 갔던 새끼들을 떠들 수 있는 거야 너무 좋은 거야
활용을 해야지요 나중에 나이 들면 더 정신이 없어 지니까요
글 쓰는 것만 기억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질문만 하면 마들렌에서 무슨 어떤 기억이 떠나듯이 툭 툭 툭 던졌어요
지승호 아저씨는 그걸 못 먹고요 그래서 좋았었던 거예요
지금까지 책을 쓰면서 못 갔던 길 그 길 그 주제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다 떠들 수 있는 트락타투스
뜻을 느낌 쪼개짐 글을 잘 쓰는 방법
나 보여 주는 글 말고 나의 글 파편화된 글
툭툭툭 가장 솔직하게 가장 솔직하게요
아라비아건물 들어가면 알아요 양들이 펼쳐지고 작은 방이 또 있고 각자 각자가 책으로 연결이 안되요 일일이 문양들이 달라요 우리가 가봤어야 알지
아라비아
안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디테일 방 하나가 아름답지 않아요~~
우리 자본주의 양식 건물 보면 외관은 큰데 방안에 방~,, 보면 좁잖아요 장식도 안 하고 근데 아라비아 건물의 특징은 방 하나 하나가 더 디테일해요 그러니까 오히려 밖에서 보면 평범하네 밋밋한네 이러는데 ~~
근데 안에 들어가 보면 문양 보다 보면 정신을 잃어요 길을 잃어요 회당에서 이런 데서 그런 느낌
일방통행로 아무 의미 없어요
계단 주의 독립되어 있어요
체계로 엮이지 않아요
하지만 벤야민이기 때문에 공명은 되지요
공명 요소이지요
가장 중요한 구절은 뭘까 일방통행로에서 없어요 가장 중요한 구절은 없어요 하지만 일반 책은 있지요 하이라이트 결론 부분 있지요
일방통행로 하나가 하나가서론이자 본론이자 결론이예요 이렇게 써야 된다
교수를 위한 글들 아니구요 정리해서 너희 보기 편하게 그런 거 논문 같은 거 쓰거나 대학원 가실 분들 발터 벤야민은 이런식의 글이 아니에요
석사 3명의 독자도 설득못시킨 사람이 불특정 독자를 어떻게 설득시켜요 착각들 하지 마세요
다섯명도 설득못시킨 사람이 천명을 설득한다 있을 수 없어요 독자를 읽어 내야 글을 쓰지요 연애편지 기분이 뭐예요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상태를 알아야 되잖아요 방금 주식 폭락 했는데 연애 편지썻는데 구애 행위를 그때하면 되겠어요~? 안되죠 잘 봐야지요
대학원에서 글쓸때 착각하지 마세요 별로 어려운 거 아니에요 그것도 못 넘으면 글을 못 써요 나중에 영영
벤야민이 투정 부릴 때 좀 편하게 대충 설득해서 쓰지 그래서 교수 자리 잡았으면 나왔을 텐데 좀 안정적으로 그런 생각도 좀 들어요 그쵸
보통 책을 읽을때 줄을 치죠 중요한 부분이다 생각이 들 때 또는 줄을 치기도해요 일방통행 저는 이렇게 돼 있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의 경험치 에서이 부분은 중요하다이 부분은 줄을 칠거예요 우리도 이런 하지만 본론은 아니다 우리의 경험치에 의해서 줄을 칠 거예요
벤야민 이야기 했던 부분이 마치 프루스트가 기억을 떠올려 듯이
일방통행로의 많은 구절들을 여러분 으로 하여금 무언가를 떠올리게 할 거고요 그러면은 밑줄을 칠 거예요 하지만 그 부분이 벤야민이 얘기했던 본래 해당하는 본론은 아니에요 무슨 얘긴지 이해되시죠
우리가 일방통행로 읽으면 우리가 일방통행도로 돌진해 가는 어떤 거대 한 트럭이 올 수도 있어요 확신을 뺏어요 어 뭐지 분명히 와요 아주 낯설게 발터 벤야민이 이야기했지만 자기가 잃어버린 시간 그걸 찾았지만 중요한 건 벤야민과 우리가 살아가는 조건은 같다는 거
자본주의 줘 그리고 정치체제에 반민주적인 체제 대표 대표 대표 제도 국회의원 대통령 이거 민주적이지 않거든요 왜냐하면 4년동안 권력을 양도 한단 말이에요 그거는 내가 권력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민주주의로 보이지만 민주주의가 아니네 민주주의 뽑은 다음에 4년 5년 기다릴게 그리고 무관심하게 그들이 정치하지 내가 정치 아냐 이렇게 하기
가끔가다 열 받으면 악플 쓰기 이게 뭐 우리 정책이다 해요18분 8초
그러니까 이제 베냐민도 똑 같은 조건이에요 똑 같은 조건에서 산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읽었던 자료에서 벤야민의 당시 독일 상황이나 베를린에서의 상황묘사 그 모습이
요번에 다시 읽으면서 느꼈던 거 서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거랑 너무나 같다 너무나 같다라는 거 확인하실 거예요 같은 구조구다
그래서 벤야민이 우리한테 동시대인이다 컨템포러리 하다 오히려 베냐민을 보면 보여요 아마 우리가 10 주 지나면 족히 한달동안은 벤야민의 아우라가 남아서 굉장히 예민해 지실 거에요 한 달 지나면 또 원래대로 돌아와요 뭐라고 하지만 베냐민을 읽고 동안 제대로 일방통행으로 읽으시구요 책이 알죠 굉장히 얇아요
영어로 따지자면 20 페이지도 안 돼요 얇아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오늘 사서 하루에 일주일에 한번은 정독 한번 하세요 최소 다섯 번은 보세요 다섯 번 그러면 강의 끝날 때쯤 되면 제가 느꼈던 베냐민과 여러분이 느꼈던 벤야민이 합류가 될 거예요 얼마나 매력적이고 반짝반짝 어떤 사람인지 느낄 수 있어요19분 45초
찌라시 찌라시 산 자를 찌라시라고 읽어요
흩어져 뿌리는 거 광고전단지
벤야민의 글쓰기가 찌라시로에 글쓰기라고 써 써 봤어
파괴력이에요 찌라시 강력해요 찌라시는 있잖아요 초등학생이 상담을 왔어요 선생님 줘
나 철학 자야
선생님 왜 공부를 해야 되나요
너 공부하기 싫지 이게 찌라시예요
그럼 아이가 다른 걸 할 수가 있는데
공부가 싫은게 아니라 공부하는게 싫은 아이가 있어요
아이가 경제교육 이데올로기 삼아서 어른을 핍박 하면서 인정해 달라 해요 대개는 그런 아이에게 보고 그럼 공부 하지 마 그러면 아무것도 안 해요 맞아 경쟁 교육은 문제야 신자유 교육을 해야 돼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예요
아이는 그냥 하기 싫은 거예요 어떻게 치료를 할까 진짜 경쟁교육이 싫은 아이도 있어요
그걸 어떻게 잡을까
효과가 있어야 야지요
아무도 안 읽는 책이요 대작 두꺼운 책
아무 영향도 없어요 제가 제일 두꺼운 책이 철학대철학 이예요
너무 대작을 쓰면 위험해요 위험해요 핵심이죠 핵심 그거 빨리 잡아야 되요
그거 글 쓰는 사람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글쓰기와
행동이 실천을 나는 그것을 만들어야 한다
쓸데없이 학자인 척 하지 말 것
사람들을 자극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할 것 어쩌면 이게 일방통행 아닐까 다른 의미에서
우린 일방통행 두면 어떻게 해요 우린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한 방향으로
벤야민의 모든 단편들이 일방통행로 하나하나 라고 보셔도 돼요 거부 못 해요
주유소를 보고 성찰 했던 베냐민의 글
거부하지 못 해요 절대 굉장히 강력한 힘으로 다가오네요 그래서 그 다음 비유 왜냐하면은 천재 천재 천재 문학적 상상력
어떤 사람을 설득하고 움직이게 하는 이음매가 있다구요 그 부분에 말 조금 한방울만 쿨하게
대충 이음매 들어가겠지 윤활유 드립 붓지 말고
그 사람 움직이기는커녕 윤활유의 빠져 죽어요
그런 경우 없어요~? 드뢰즈 생성의 철학을 하게 되겠다라고 결심했는데
책을 읽고 뭔지 몰라서 포기해버리는
핵심만 건드려야 되여
벤야민은 그렇게 들어가요
벤야민의 글들은요 감각적이줘
어디에 작동이 버거다 거리는지
바로 그 부분에 윤활유 한방울
일방통행 하나의 매력이에요 여기에 나와 있는 모든 구절들 한 구절 한 구절 어디엔가 뿌려진 어디엔가 뿌려진 윤활유 한 방울 같은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들이 책을 읽다가 구절이 확 다가온다면 용케도여
여러분들의 이름의
벤야민의 윤활유가 한 방울 뚝 떨어진 거예요
사유 엄청나게 작동시킬 걸요
엄청나게 나중에 보면은 우리가 다룰 거지만26분 36초
책과 매춘부의 공통점 쭉 나온 거 있어요
감각적 이예요이 사람은 아 책이 그거구나 거래처 책이 나한테 그런 거구나
책은 마음의 양식이고 자기개발 한다고요 힐링치료 책이 뭔 치료가 되요
책 읽고 치료 되신 분 손 들어봐요
책은 만악의 근원이에요 근원 만악의 근원 우리를 스트레스에 자그만치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그 아이 박사과정까지 20년을 괴롭혔던 책
책은 정직한 거 젠체하지 않는 것 우리에게 책은 뭘까 ~?
책은 이래야만 한다는 거 개념이 벤야민 있어요
하지만 너희에게 책은이런 건데 감당할 수 있겠어
매춘부와 책에 대한 설명 중
여러분에게 책은 뭐예요 책이 뭔데요 여기부터 사유 하게 되여
왜 이렇게 비유 했을까 ~?
독서에 대해서 이렇게 강력한 톡 쏘는 어떤 사람 문학적으로 감각적으로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가 체계로 되었을 때 기억나시죠 그리고 여러분이 버렸던 그 책들 기억나시죠 한때는 하트 것처럼 서로 사랑했 줘
빨간펜 노란팬 있었던 그 책들 어디 있어요
어디 길거리에서 배회하고 있어요 그런 것들을 다 떠올리게 하는 예리한 지적 이거든요 13 번지라는 어떤 번지에 이름이 겠죠
그것을 보고서 벤야민이 떠올려 썼던 그런 구절이거든요
벤야민의 글은 이런 걸로 쓰여져 있는 거예요 정확하게 그쵸
윤활유 같은 거꾸로 얘기하면 우리 사회의 어떤 문제를 탁탁탁 던지기도 하고
여러분이 읽으면요 어떤 테마 사회 어떤 테마 이음매 같은 부분 여러분이 살고 있다면 무슨 소린지 알 줘
이 근처에 정보
예를 들면 자기가 세무사가 있는 그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라면 그런 거에 대한 통찰이 더 많이 오 줘
연관관계는 없어요 사실 13 뭐 떠올라요 이런 건데 벤야민은 왜 이런 걸 떠올렸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죠 뭐 그래서 코멘트 한번 볼게요
.
그런데 말이죠 우리 사회의 찌라시 같은 글들은 난무하죠 트위터 때문에 팔로우 수가 많은
찌라시 글이 제대로 포인트를 잡느냐 찌라시는
광고회사 다니는 분~??
카피 중요하죠 광고 카피 같은 글 한방에 실천하게 하는 글 그거와 관련 되어서 이거한번 읽어 볼꼐요
찌라시와 같은 글 광고적인 글이이 어떤 글인가 감각적인거 유혹해서 물건을 사게 하지 않나요? 유혹해서 인문학적인 글도 그래야 되요
대작을 쓰면 안읽잔아 아주 감각적인 글 매춘부와 책 같은
똑같이 걷는다 영화에서 봤던 이볋하고 그런 옷들 사입고 뭔지 알죠? 수영복에 대해 비평해봤어요
내가 수영복 입을 때 비평해봤어요> 거리둬서
왜없어야 되지? 이런 생각 안하죠
자본주의 발달하면서 사물을 자본주의 시선으로 봐요 거리두기 시선 없어요
자본주의로 평가해요
이런거예요 전쟁영화가 실제전쟁보다 더 전쟁스럽다, 드라마에서 사랑 이별 장면이 실제 사랑이별도다 더 사랑이별스럽다. 이런 느낌
왜 이러지> 이 느김은 뭐야 이거 뭐여 지저분한 것은 애는 날 왜 떄려
전쟁에 나갈으때 한명도 못봐요 걸프전때 누가 군인을 봤을가 영화에선 피가 낭자하고
실체 보드리아르가 써던말 하이퍼 리얼리티
과다 실체 실체 아닌게 더 실체사화 이게 자본주의 매력이죠 광고 화장품 광고 그걸 바르면 그 여자처럼 되리라ㅡ 바르고 거울 보면 그리 되보인다 뭔지 아시죠
그엏게 우리 사도록하고 유혹하고 사물이 밀려오는 여기 자동차보다 영화 질주 자동차가 더 자동차 스럽다,. 드라마나 남자 보이죠 장동건,,, 일상 모든 남자는 > 어떻게 보여요 왜 남자 스럽지 않을까 현실에 하정우는 없어요 하정우도 비슷해요
우리가 하여금 자유로운 시선을 뻇죠 하정우 거리두기 할수 잇어요?
하정우 직면해서 볼수 있어요 ?장이 안좋아서 방구 많이 꾼다 직면할 수 있어요>?거리두는 문제예요 엑스레이 찍듯이 옜날 카메라 초점 안맞으면 안되요
비평은 정확한 크리티커,,, 진단이란 말이예요 자유롭게 진단해야 해요 매번 좋잖아요 하정우가 기준이요~ 모든 사람을 하정우를 기준으로 봐요 저헐게 꾸미면 하정우 될뗀데 안그래요?
이런 시선은 자유로운 시선을 없앤다는 것예요
벤애민인 20세치 초에 살아는데요 비평은 자유로와야 이런 질문 던져요
뭔지알죠 벤애민은 비평의 일종이요 벤야민이 실어하는거 광고 광고는 우릴 움직이는데 나의 비평은 사람을 안움직면 싸울수 잇어요~?
광고를 추월하고 앞질러야 비평이 되잖아요
너무나 빠른 속도감들 그걸 어떻게 잡을 거냐
무슨 소린지 알죠 지금 트위터에 올려요 독도는 우리땅,., 댓글도 안달려요
아에 그러죠 직지심경은 중국꺼다 이걸 올리던다 포인트 잖아요
광고는 포인트를 잡아요
매번 순간적으로 낙지 않게 우릴 끌죠
비평은 그게 자본주의 하나 척수라면 그거보다 더 빨라야죠
7분 29초
어떻게 사랑 하시려 그래요 하정우가 기준인데 매번 불 끄고 만나야 돼요 말하지 마라 이러면서 어떡하려고요 비평을 거부했다 보진 않아요 속도감이 떨어진다 벤야민의 1번 통로 많이 보면 감각이 생기면
주저하지 아나요 트위터 페이스북 중요한 건 뭐예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행동을 유발시키는 글을 쓰는 거예요
아까 뭐라 그랬죠 윤활유 들어 붓지 말고 한 두 방울로으로 이음매 건드리는
핵심만 쳐야 돼요 핵심만 정확하게 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지금 지금 이런 글들이 필요해요 지금은 벤야민은 지금 다른 거예요 기술복제 시대의 글을 썼더니 감각이벤야민은 지금 다른 거예요 기술복제 시대의 글을 썼더니 감각이 어디로 갔겠어요
아우라 상실의시대 핵심은 그거죠 모나리자 루브르 박물관 지하에서 봤을 때 아우라가 있죠 대량 복제 하면 아우라가 어디있어요
아무도 이런 거 생각안해 봤죠 카메라 옛날에 필름카메라 기억나요 몇 개까지가 원판 몇 번째 인화 네 번째인가요 네 번째 인화 하고 그 다음에 가다 보면은 필름이 마모 되잖아 하나도 아시죠 넘버링 달리는 거 1번 2번 3번 이때만 해도 괜찮아요 근데 디지탈카메라 나오니까 젠장할 놀라운 일 포샵 들어가고 부정 들어가요 오히려 디지탈카메라에 나왔던 아우라가 더 있어요 아우라를 만들기도 해요
뒤에 반짝반짝 어떤게 원판인가요 처음 찍은 거 벤야민이 지금 살았으면 이런 글 써요 지금의 사진은 뭘까 벤야민 굉장히 빠른 사람이에요 베냐민의 비평을요 만만하게 보시면 안 돼요
역대 논뮨 등 중에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미적인게 어떻게 변 하냐면 매체미학 이잖아요 매체미학에 시작한 사람이니 바로 발터벤야민이에요 그래서 논문 들 중에서 역대 인용지수 최고예요 달랑 그거 하나로
근데 모든 매체의 미학하는사람들이 이거 따라잡기에 급급해요 급급 해요 근데 아마 지금 벤야민이 살아 있으면 디지탈 카메라 시대의 예술작품 이럴 거예요 어떻게 할까 글 쓴다고요 글을 써요
벤야민의 비평 감각은 그런 거예요 무슨 소린지 알죠 그래서 벤야민민이 어려운 이유가 이거예요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20세기 초에 썼어요 언제 발굴되는지 아세요
60년대 70년대 발굴되어 아무도 몰랐어요 뭔말이냐 아우라 이렇게 퉁 쳤대니까 그래서 80년대 90년대 매체 미학이 발달하면서 그때서야 그런 거 나오면서 딱 보니까 이미 거기에 있는 거예요 11분27초
제가 아까 처음에 그랬잖아요 벤야민이 위대하다고요 지금 일어나는게 뭔지 아는 사람 벤야민을 읽다 보면 자괴감을 가져요 도대체 20세기 초인데도도 난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난 어디에 살고 있는 거지
일방통행로 구절구절 응 진짜 광고 보다 속도가 빨라요 광고가 이미 그럴 줄 알고 강력한 글을 쓴 거예요
자본주의 작동안하게 무슨 말인지 알죠
문화비평 문명비평에서 벤야민의 글아직 다 독해가 안되요 대표적인게 뭘까요
아감벤 아시죠 아세요 분위기가 안 좋다 정치철학에서 되게 중요한 사람인데요 그 사람은요 폭력에 관하여라는 1920년대 글 그걸 재독 하면서 아감벤인 거예요 이해 돼요
21세기에 와서야 폭력이야 국가 권력의 폭력 그 폭력이 폭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아요 그것도 기술복제 예술처럼 짧은 논문 이예요
천재죠 줘 정치적인 것에 대해서 그걸로 끝 그거 가지고 아감벤 사는 거예요 20세기 정치철학자 그거 다 읽어요
그 사이에 뭐 했을까 아무도 못 읽어 낸 거예요
읽어도 뭔지 몰라 마치 그런 거죠 아이가 인체해부도 있죠 남자 여자 성기 구조 이거 모르잖아요 보고서도 부모한테 물어본다고요
엄마 난 어디서 태어났어
그럼 부모 땡큐 줘 그쵸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이래도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그리고 인체도감도를 넘기는 아이
우리가 그래요
발터 벤야민의 글은 아직도 잘못 읽었네요 그래서 영민한 사람들은 베냐민을 통과해야 돼 어 자기가 영민하다 그럼 한 번 발터벤야민 읽어 봐야 돼요 새로운 시선을 이런게 너무 많아요 근데 아직도 발굴이 안 돼 있네13분53
짜 하이퍼리얼리티 아,, 영화속 전쟁이 더 참혹해요
적병은 어디 있나> 미사일 소리도 안들려요
걸프전때 이라크 군 본사람이 없어요
아,, 집에 있는 치약을 보면 그감각 없는대
백화점 옆에 약 2미터 치약을 보면 이발이이 닥고 시퍼요 뭔지 아시겠죠 세계를 못느껴욧
너무나 자본주의 감각이 아주 강한 정도로 자극했기 떄문에 일상세계에 들어오면 무감감해요
영화 드라마 사랑 이야기 너무 많이 보는 사람들이 왜 연애 못하는지 아세요?
거꾸로인가??연애를 못해서 보는 건가?
잘모르겠는데 그걸 많이 보면 하이틴 로맨스 많이 읽으면 인생 망쳐요
제가 무슨 애기 하는 줄 알죠?
뜻대로 안돼 절대
너무나 감각적이고 너무나 사랑이 매력적이죠 첫키스 기억나죠
첫키스 그럴줄 몰랏죠 영화를 보면 무슨 로맨스 보면 이건 꿀이어요 감로수예요 키스만 하고 있어도 한달동안 배가 안고프플 것 같고 이런거예요
실질적인 남녀의 사랑은 그렇지 않아요.
남자 친구가 개고기를 먹고 왓다 이게 실제예요
못받아 들이죠
못해요
가장 애로틱한 옷을 입은 여자들이요 실제로 사랑에선 굉장히 플라토닉적이예요 놀랍게도
그런 것 너무 많이 봐요 제일 무서운 사람들이 수수한 사람들이요 이 사람들이 제일 야해요
세상을 통찰하는 사람들 방송에서 연예인 보면 제가 받은 느낌은 애네들 진짜 순수하거나 진짜 순수하거나
일반 사람들이랑 결혼 못하겠구나
헷갈리는 거예요 장동건인지 배우가 무슨 역인지
뭔지 아시겠죠 서로 배역처럼
옜날에는 연예인과 일반인 결혼 많았는데
요샌 연예인끼리 순수해서
일반인은 순수하지 못해요 개고기 먹고 다니고
이게 이제 벤야민이 지적해요 자유로운 시선을 비판적거리를 두는게 아니라 치약을 보면 잡게 사도록 하는 거예요
클릭해서 주문하는 거예요
광고의 특징 (주 판타스마고리아 자본주의에 영향을 받아 환상을 이렇게는 거 같아 르네상스 시대에는 아우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자체 사물에서 우러나오는 분위기나 느낌)
여러분들 광고가 아주 재밋는데 물건은 안사는 광고가 있고 그냥 참조은 광고다 이런거고 야 찌질하다 이러는데 판매가 엄청 늘어난 광고도 있어요 광고는 뭐가 중요해요 후자죠
자,,, 사회를 비판적으로 변화 개종시키고 자본이나 거대한 독재 억압에서부터 벗어나려는 글은 어때야 되요>
더 빨아야지요 사람을 움직여야 하잖아요
아좀 울어야 되겟다 내 앞에 있ㄲ는 남자친구랑 헤어져 안울지만 왜 눈물이 안나지
반성을 많이 해요 음악을 좋아해요
엠피스리 왜 나한테 배경음악이 안깔리는 걸까> 저랑 비슷한분 > 내가 걸음마다 베토벤이 울려야 해요 그런느낌 손들어요 없어요?
나만 그렇구나 괜히 이야기 햇다,
슬프죠
이제 우리는 요 더 이상 감동하지 않아요
너무나 우리의 일상적인 삶들은요 비극도 비극적이지 않고 환희도 환희스럽지 않고 사랑도 그렇게 달콤하지 안항요
그런데 극장에 가면 사랑은 달콤해요비극은 찌져지게 아파요
자살을 꿈꾸는 사람들 영화에서 보고 꿈꿔요
로마식 자살 포도주 와인을 마시고 욕조에 따듯한물 받고 팔목을 긋죠 팔목을 담그면 짝 빠져요 졸음이 와요 그리고 삭 죽는거예요
멋있죠 집에서 해보세요 많이 아파요
실제는 사실 그걸보고 하는건데
구절들 음미해 보세요
21분 20
내용이 아니에요 엉덩이에 미친 그 붉은 빛깔 그 감각적인 표현 아 맞다 고요 정보가 아니에요 내용이 아니에요
우리 감각을 건드려요 우리의 감성을
직접적으로 아시겠어요
외국에 나가자~ 나가서 남자 사귈 수 있어요 말이 안통하는데 사귈 수 있어요 사귄다고 야 사귀어요 우리는 그 감각이 일치가 매력적인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사람의 말을 배울 뿐이에요 불가능할 것 같아요 뭐 정보 전달의 어 만나서 아니라니까요
야이 개새끼야 야이 개새끼야 이차이 알아요 알죠 글로 쓰면 똑같잖아요
뭐예요 리듬 소리로 들려요 말리듬 나오죠 말소리 빨라지고 격앙 되고 그거거든요 해외여행 가는 방법 일단은 회화를 제키세요
음악 많이 들으세요 일차적으로 우리 정보교환을 소리 예요 정보량이 아니에요
일 눈에 보이는 색감 일차적으로 그거에 대한 호감이에요 그 다음 얘기에요
카피라이터를 넘어가야 한다 그런 글쓰기가 가능할 것인가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사지 마세요 그럼 자본주의에 포획 돼요 알아 나도 그런데 사 잖아요 뭘 지아이조 인간은 그런 존재에요 그럼 어디를 자극하는 글을 쓰겠어요 특히 인문적인 글들
물웅덩이 비치면 글자가 안 보이잖아요 그거 다
이렇게 물어보는 거죠
진보를 내세우는 입문자들 이런 글 쓸 수 있어 사람들 움직여야 되잖아 잡으면 너무나 빠르고 신속하게 사람들을 자본의 포획 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물건을 쓰고 소비를 하고 돈이 떨어지니 또 직장에 나 가야 되고 오늘 받고 또 다람쥐 쳇바퀴처럼 살잖아요
여보 왜 월급 받아요 돈 쓰라고
제일 싫어하는게 여러분 저축하는 거예요 요새 어떻게 사나 물건 사고 아 왜냐면 좋죠 좋아요 마르크스 좋아요 자본롱 읽어봐요 자본론 읽는다고다고 해서 화장품 안 살까
이것만 사면 행복해 질 텐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지금 쓰자 카드 할부도 있지 않는가 팍팍 쓰자 이걸 이기려면 더 빨라지고 강해져야 되잖아요
사람들 감각을 일으키는 트위터 인터넷 인터넷이 생겨서 신용카드 엄청나게 많이 쓰잖아요 인터넷을 다른 매체로 활용하기 벤야민은 그런 식으로 더 빠르게 더 속도감 있게 벤야민이 살아 있으면 지금도 트위터 질 하고 있을 거에요 사람들이 움직이니까
광고 보다 빠른 인문학 가능할까요
일반 통행로 잘 못 읽지 마세요
감각으로 벤야민은 그렇게 썼으니까 아주 감각적으로 글쓰기의요 마음을 열고 있어요 문학 책 일듯이 읽으세요
바로 치고 들어가는 글이니까 시도를 한 거예요
발터 벤야민이 그래서 오늘은 인제 이걸로 마무리를 해야 되겠고 중간에 이게 찌질한 글들이 많잖아요
왜냐면 주제로 안 먹히는 거 그래도 버릴 수 없어요 고민을 해봐야 하는 걸 뭐 하나 갖고 전체 일방통행 내에서 벤야민이 가장 잘 보여주는 거 있죠 그런 걸로 전반적으로 꾸려서 10주 강의가 진행 돼요
그냥 어느 날 카페에 앉아서펼쳤더니 130페이지 다 그거 읽으면 돼요 재미없으면 잽싸게 다른 거 그렇게 읽어 보자 구요
하나씩 하나씩 어떤 구절은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것들은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구절은 나한테는 여러분 누군가한테는 여러분의 이음매처럼 윤활유로 들어와서 진짜 진짜 인문적 사유가 제대로 될 수 있게 머리가 돌아가요
감각적으로 벤야민 야심만만해요 배워야 돼요
그쵸 광고로 상징되는 우리 기술이 더 빠르지 않으면 그거보다 더 감각적이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대작 쓰지 않아요 제가 그래서 거기 한번 보세요 3페이지에 제목이 제목 잘 달앗어요
곰처럼 느려터진 글을 쓰지 마세요 이 세상을 어찌 하지 못해요 중요한 건 나의 글이 실천을 낳고 실천이 글쓰기로 피드백 되는 거
젠체하는 글이 아닌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글
진짜 이상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에게 한마디 이야기에서 아이의 인생관이 변할 수 있게 하는 말
내 친구한테 딱이 한 마디
짜라투스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헛소리 말고
한 마디 말 넌 좀 비겁한 거 같아
카피 언어 하나가 그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 대신 헛발질 하면 친구관계 끝나요 조심해야 돼요 트위터에 특징 제대로 딱 잡으면 촌철살인 이거 잘못 헛발질 하면 이상한 거 붙여 물러가라 막 이런 거 붙어요 잘 해야 되요 굉장히 위험해요 감각이 있어야 해요 아까 벤야민이 진짜 이음새가 한방울 오늘 딱 떨어뜨리려며 어디에 이음매가 있고 어디에 있는지 그거요 그거 알아야 되겠죠 머리 좋은 사람이에요
벤야민 암내
베냐민을 따라 걸어가보자 일반 어떤 사람들한테는 일반 통행 던져 질 것 같은 느낌 그러면 쭉쭉쭉 걸어가기 줘
사실이 베니미니 위대했던 거죠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거 그 글이 매력적인건 구절
일방통행로처럼 어떤 걸 던져 줘야 되죠 젠장할 괜히 들어왔다 빼도박도 못한다 앞으로 가야 돼 이런 거 벤야민이 책 제목을 일방통행로라고 하은 것 같아 일방통행로 복합 적이에요
일방이 뭔지 일방 느낌이 초기에는 인생 한방이다
이럴게 읽엇어요
이 세상에 제일 비겁한 사람이 사랑을 할 때도 퇴로를 틀어 놓고 사랑한다 실천을 할 때도 퇴로를 틀어 놓고 실천한다 앞으로 그냥 가는 건데
양방 통행료에서는 어디로 갈까 비겁해 주고 고민하지 고민하는 순간 우리 사는건 아니에요 일반 통행료에 계세요
아니면 쌍방통행 에 계세요
일반 통행로 있으면 절실해요 빨리 벗어나야 되요 앞으로만 인생은 짧기 때문에 잘 생각해 보시고요
찌라시 글이 제대로 포인트를 잡느냐 찌라시는
광고회사 다니는 분~??
카피 중요하죠 광고 카피 같은 글 한방에 실천하게 하는 글 그거와 관련 되어서 이거한번 읽어 볼꼐요
찌라시와 같은 글 광고적인 글이이 어떤 글인가 감각적인거 유혹해서 물건을 사게 하지 않나요? 유혹해서 인문학적인 글도 그래야 되요
대작을 쓰면 안읽잔아 아주 감각적인 글 매춘부와 책 같은
똑같이 걷는다 영화에서 봤던 이볋하고 그런 옷들 사입고 뭔지 알죠? 수영복에 대해 비평해봤어요
내가 수영복 입을 때 비평해봤어요> 거리둬서
왜없어야 되지? 이런 생각 안하죠
자본주의 발달하면서 사물을 자본주의 시선으로 봐요 거리두기 시선 없어요
자본주의로 평가해요
이런거예요 전쟁영화가 실제전쟁보다 더 전쟁스럽다, 드라마에서 사랑 이별 장면이 실제 사랑이별도다 더 사랑이별스럽다. 이런 느낌
왜 이러지> 이 느김은 뭐야 이거 뭐여 지저분한 것은 애는 날 왜 떄려
전쟁에 나갈으때 한명도 못봐요 걸프전때 누가 군인을 봤을가 영화에선 피가 낭자하고
실체 보드리아르가 써던말 하이퍼 리얼리티
과다 실체 실체 아닌게 더 실체사화 이게 자본주의 매력이죠 광고 화장품 광고 그걸 바르면 그 여자처럼 되리라ㅡ 바르고 거울 보면 그리 되보인다 뭔지 아시죠
그엏게 우리 사도록하고 유혹하고 사물이 밀려오는 여기 자동차보다 영화 질주 자동차가 더 자동차 스럽다,. 드라마나 남자 보이죠 장동건,,, 일상 모든 남자는 > 어떻게 보여요 왜 남자 스럽지 않을까 현실에 하정우는 없어요 하정우도 비슷해요
우리가 하여금 자유로운 시선을 뻇죠 하정우 거리두기 할수 잇어요?
하정우 직면해서 볼수 있어요 ?장이 안좋아서 방구 많이 꾼다 직면할 수 있어요>?거리두는 문제예요 엑스레이 찍듯이 옜날 카메라 초점 안맞으면 안되요
비평은 정확한 크리티커,,, 진단이란 말이예요 자유롭게 진단해야 해요 매번 좋잖아요 하정우가 기준이요~ 모든 사람을 하정우를 기준으로 봐요 저헐게 꾸미면 하정우 될뗀데 안그래요?
이런 시선은 자유로운 시선을 없앤다는 것예요
벤애민인 20세치 초에 살아는데요 비평은 자유로와야 이런 질문 던져요
뭔지알죠 벤애민은 비평의 일종이요 벤야민이 실어하는거 광고 광고는 우릴 움직이는데 나의 비평은 사람을 안움직면 싸울수 잇어요~?
광고를 추월하고 앞질러야 비평이 되잖아요
너무나 빠른 속도감들 그걸 어떻게 잡을 거냐
무슨 소린지 알죠 지금 트위터에 올려요 독도는 우리땅,., 댓글도 안달려요
아에 그러죠 직지심경은 중국꺼다 이걸 올리던다 포인트 잖아요
광고는 포인트를 잡아요
매번 순간적으로 낙지 않게 우릴 끌죠
비평은 그게 자본주의 하나 척수라면 그거보다 더 빨라야죠
7분 29초
어떻게 사랑 하시려 그래요 하정우가 기준인데 매번 불 끄고 만나야 돼요 말하지 마라 이러면서 어떡하려고요 비평을 거부했다 보진 않아요 속도감이 떨어진다 벤야민의 1번 통로 많이 보면 감각이 생기면
주저하지 아나요 트위터 페이스북 중요한 건 뭐예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행동을 유발시키는 글을 쓰는 거예요
아까 뭐라 그랬죠 윤활유 들어 붓지 말고 한 두 방울로으로 이음매 건드리는
핵심만 쳐야 돼요 핵심만 정확하게 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지금 지금 이런 글들이 필요해요 지금은 벤야민은 지금 다른 거예요 기술복제 시대의 글을 썼더니 감각이벤야민은 지금 다른 거예요 기술복제 시대의 글을 썼더니 감각이 어디로 갔겠어요
아우라 상실의시대 핵심은 그거죠 모나리자 루브르 박물관 지하에서 봤을 때 아우라가 있죠 대량 복제 하면 아우라가 어디있어요
아무도 이런 거 생각안해 봤죠 카메라 옛날에 필름카메라 기억나요 몇 개까지가 원판 몇 번째 인화 네 번째인가요 네 번째 인화 하고 그 다음에 가다 보면은 필름이 마모 되잖아 하나도 아시죠 넘버링 달리는 거 1번 2번 3번 이때만 해도 괜찮아요 근데 디지탈카메라 나오니까 젠장할 놀라운 일 포샵 들어가고 부정 들어가요 오히려 디지탈카메라에 나왔던 아우라가 더 있어요 아우라를 만들기도 해요
뒤에 반짝반짝 어떤게 원판인가요 처음 찍은 거 벤야민이 지금 살았으면 이런 글 써요 지금의 사진은 뭘까 벤야민 굉장히 빠른 사람이에요 베냐민의 비평을요 만만하게 보시면 안 돼요
역대 논뮨 등 중에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미적인게 어떻게 변 하냐면 매체미학 이잖아요 매체미학에 시작한 사람이니 바로 발터벤야민이에요 그래서 논문 들 중에서 역대 인용지수 최고예요 달랑 그거 하나로
근데 모든 매체의 미학하는사람들이 이거 따라잡기에 급급해요 급급 해요 근데 아마 지금 벤야민이 살아 있으면 디지탈 카메라 시대의 예술작품 이럴 거예요 어떻게 할까 글 쓴다고요 글을 써요
벤야민의 비평 감각은 그런 거예요 무슨 소린지 알죠 그래서 벤야민민이 어려운 이유가 이거예요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20세기 초에 썼어요 언제 발굴되는지 아세요
60년대 70년대 발굴되어 아무도 몰랐어요 뭔말이냐 아우라 이렇게 퉁 쳤대니까 그래서 80년대 90년대 매체 미학이 발달하면서 그때서야 그런 거 나오면서 딱 보니까 이미 거기에 있는 거예요 11분27초
제가 아까 처음에 그랬잖아요 벤야민이 위대하다고요 지금 일어나는게 뭔지 아는 사람 벤야민을 읽다 보면 자괴감을 가져요 도대체 20세기 초인데도도 난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난 어디에 살고 있는 거지
일방통행로 구절구절 응 진짜 광고 보다 속도가 빨라요 광고가 이미 그럴 줄 알고 강력한 글을 쓴 거예요
자본주의 작동안하게 무슨 말인지 알죠
문화비평 문명비평에서 벤야민의 글아직 다 독해가 안되요 대표적인게 뭘까요
아감벤 아시죠 아세요 분위기가 안 좋다 정치철학에서 되게 중요한 사람인데요 그 사람은요 폭력에 관하여라는 1920년대 글 그걸 재독 하면서 아감벤인 거예요 이해 돼요
21세기에 와서야 폭력이야 국가 권력의 폭력 그 폭력이 폭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아요 그것도 기술복제 예술처럼 짧은 논문 이예요
천재죠 줘 정치적인 것에 대해서 그걸로 끝 그거 가지고 아감벤 사는 거예요 20세기 정치철학자 그거 다 읽어요
그 사이에 뭐 했을까 아무도 못 읽어 낸 거예요
읽어도 뭔지 몰라 마치 그런 거죠 아이가 인체해부도 있죠 남자 여자 성기 구조 이거 모르잖아요 보고서도 부모한테 물어본다고요
엄마 난 어디서 태어났어
그럼 부모 땡큐 줘 그쵸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이래도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그리고 인체도감도를 넘기는 아이
우리가 그래요
발터 벤야민의 글은 아직도 잘못 읽었네요 그래서 영민한 사람들은 베냐민을 통과해야 돼 어 자기가 영민하다 그럼 한 번 발터벤야민 읽어 봐야 돼요 새로운 시선을 이런게 너무 많아요 근데 아직도 발굴이 안 돼 있네13분53
짜 하이퍼리얼리티 아,, 영화속 전쟁이 더 참혹해요
적병은 어디 있나> 미사일 소리도 안들려요
걸프전때 이라크 군 본사람이 없어요
아,, 집에 있는 치약을 보면 그감각 없는대
백화점 옆에 약 2미터 치약을 보면 이발이이 닥고 시퍼요 뭔지 아시겠죠 세계를 못느껴욧
너무나 자본주의 감각이 아주 강한 정도로 자극했기 떄문에 일상세계에 들어오면 무감감해요
영화 드라마 사랑 이야기 너무 많이 보는 사람들이 왜 연애 못하는지 아세요?
거꾸로인가??연애를 못해서 보는 건가?
잘모르겠는데 그걸 많이 보면 하이틴 로맨스 많이 읽으면 인생 망쳐요
제가 무슨 애기 하는 줄 알죠?
뜻대로 안돼 절대
너무나 감각적이고 너무나 사랑이 매력적이죠 첫키스 기억나죠
첫키스 그럴줄 몰랏죠 영화를 보면 무슨 로맨스 보면 이건 꿀이어요 감로수예요 키스만 하고 있어도 한달동안 배가 안고프플 것 같고 이런거예요
실질적인 남녀의 사랑은 그렇지 않아요.
남자 친구가 개고기를 먹고 왓다 이게 실제예요
못받아 들이죠
못해요
가장 애로틱한 옷을 입은 여자들이요 실제로 사랑에선 굉장히 플라토닉적이예요 놀랍게도
그런 것 너무 많이 봐요 제일 무서운 사람들이 수수한 사람들이요 이 사람들이 제일 야해요
세상을 통찰하는 사람들 방송에서 연예인 보면 제가 받은 느낌은 애네들 진짜 순수하거나 진짜 순수하거나
일반 사람들이랑 결혼 못하겠구나
헷갈리는 거예요 장동건인지 배우가 무슨 역인지
뭔지 아시겠죠 서로 배역처럼
옜날에는 연예인과 일반인 결혼 많았는데
요샌 연예인끼리 순수해서
일반인은 순수하지 못해요 개고기 먹고 다니고
이게 이제 벤야민이 지적해요 자유로운 시선을 비판적거리를 두는게 아니라 치약을 보면 잡게 사도록 하는 거예요
클릭해서 주문하는 거예요
광고의 특징 (주 판타스마고리아 자본주의에 영향을 받아 환상을 이렇게는 거 같아 르네상스 시대에는 아우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자체 사물에서 우러나오는 분위기나 느낌)
여러분들 광고가 아주 재밋는데 물건은 안사는 광고가 있고 그냥 참조은 광고다 이런거고 야 찌질하다 이러는데 판매가 엄청 늘어난 광고도 있어요 광고는 뭐가 중요해요 후자죠
자,,, 사회를 비판적으로 변화 개종시키고 자본이나 거대한 독재 억압에서부터 벗어나려는 글은 어때야 되요>
더 빨아야지요 사람을 움직여야 하잖아요
아좀 울어야 되겟다 내 앞에 있ㄲ는 남자친구랑 헤어져 안울지만 왜 눈물이 안나지
반성을 많이 해요 음악을 좋아해요
엠피스리 왜 나한테 배경음악이 안깔리는 걸까> 저랑 비슷한분 > 내가 걸음마다 베토벤이 울려야 해요 그런느낌 손들어요 없어요?
나만 그렇구나 괜히 이야기 햇다,
슬프죠
이제 우리는 요 더 이상 감동하지 않아요
너무나 우리의 일상적인 삶들은요 비극도 비극적이지 않고 환희도 환희스럽지 않고 사랑도 그렇게 달콤하지 안항요
그런데 극장에 가면 사랑은 달콤해요비극은 찌져지게 아파요
자살을 꿈꾸는 사람들 영화에서 보고 꿈꿔요
로마식 자살 포도주 와인을 마시고 욕조에 따듯한물 받고 팔목을 긋죠 팔목을 담그면 짝 빠져요 졸음이 와요 그리고 삭 죽는거예요
멋있죠 집에서 해보세요 많이 아파요
실제는 사실 그걸보고 하는건데
구절들 음미해 보세요
21분 20
내용이 아니에요 엉덩이에 미친 그 붉은 빛깔 그 감각적인 표현 아 맞다 고요 정보가 아니에요 내용이 아니에요
우리 감각을 건드려요 우리의 감성을
직접적으로 아시겠어요
외국에 나가자~ 나가서 남자 사귈 수 있어요 말이 안통하는데 사귈 수 있어요 사귄다고 야 사귀어요 우리는 그 감각이 일치가 매력적인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사람의 말을 배울 뿐이에요 불가능할 것 같아요 뭐 정보 전달의 어 만나서 아니라니까요
야이 개새끼야 야이 개새끼야 이차이 알아요 알죠 글로 쓰면 똑같잖아요
뭐예요 리듬 소리로 들려요 말리듬 나오죠 말소리 빨라지고 격앙 되고 그거거든요 해외여행 가는 방법 일단은 회화를 제키세요
음악 많이 들으세요 일차적으로 우리 정보교환을 소리 예요 정보량이 아니에요
일 눈에 보이는 색감 일차적으로 그거에 대한 호감이에요 그 다음 얘기에요
카피라이터를 넘어가야 한다 그런 글쓰기가 가능할 것인가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사지 마세요 그럼 자본주의에 포획 돼요 알아 나도 그런데 사 잖아요 뭘 지아이조 인간은 그런 존재에요 그럼 어디를 자극하는 글을 쓰겠어요 특히 인문적인 글들
물웅덩이 비치면 글자가 안 보이잖아요 그거 다
이렇게 물어보는 거죠
진보를 내세우는 입문자들 이런 글 쓸 수 있어 사람들 움직여야 되잖아 잡으면 너무나 빠르고 신속하게 사람들을 자본의 포획 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물건을 쓰고 소비를 하고 돈이 떨어지니 또 직장에 나 가야 되고 오늘 받고 또 다람쥐 쳇바퀴처럼 살잖아요
여보 왜 월급 받아요 돈 쓰라고
제일 싫어하는게 여러분 저축하는 거예요 요새 어떻게 사나 물건 사고 아 왜냐면 좋죠 좋아요 마르크스 좋아요 자본롱 읽어봐요 자본론 읽는다고다고 해서 화장품 안 살까
이것만 사면 행복해 질 텐데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지금 쓰자 카드 할부도 있지 않는가 팍팍 쓰자 이걸 이기려면 더 빨라지고 강해져야 되잖아요
사람들 감각을 일으키는 트위터 인터넷 인터넷이 생겨서 신용카드 엄청나게 많이 쓰잖아요 인터넷을 다른 매체로 활용하기 벤야민은 그런 식으로 더 빠르게 더 속도감 있게 벤야민이 살아 있으면 지금도 트위터 질 하고 있을 거에요 사람들이 움직이니까
광고 보다 빠른 인문학 가능할까요
일반 통행로 잘 못 읽지 마세요
감각으로 벤야민은 그렇게 썼으니까 아주 감각적으로 글쓰기의요 마음을 열고 있어요 문학 책 일듯이 읽으세요
바로 치고 들어가는 글이니까 시도를 한 거예요
발터 벤야민이 그래서 오늘은 인제 이걸로 마무리를 해야 되겠고 중간에 이게 찌질한 글들이 많잖아요
왜냐면 주제로 안 먹히는 거 그래도 버릴 수 없어요 고민을 해봐야 하는 걸 뭐 하나 갖고 전체 일방통행 내에서 벤야민이 가장 잘 보여주는 거 있죠 그런 걸로 전반적으로 꾸려서 10주 강의가 진행 돼요
그냥 어느 날 카페에 앉아서펼쳤더니 130페이지 다 그거 읽으면 돼요 재미없으면 잽싸게 다른 거 그렇게 읽어 보자 구요
하나씩 하나씩 어떤 구절은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것들은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구절은 나한테는 여러분 누군가한테는 여러분의 이음매처럼 윤활유로 들어와서 진짜 진짜 인문적 사유가 제대로 될 수 있게 머리가 돌아가요
감각적으로 벤야민 야심만만해요 배워야 돼요
그쵸 광고로 상징되는 우리 기술이 더 빠르지 않으면 그거보다 더 감각적이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대작 쓰지 않아요 제가 그래서 거기 한번 보세요 3페이지에 제목이 제목 잘 달앗어요
곰처럼 느려터진 글을 쓰지 마세요 이 세상을 어찌 하지 못해요 중요한 건 나의 글이 실천을 낳고 실천이 글쓰기로 피드백 되는 거
젠체하는 글이 아닌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글
진짜 이상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에게 한마디 이야기에서 아이의 인생관이 변할 수 있게 하는 말
내 친구한테 딱이 한 마디
짜라투스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헛소리 말고
한 마디 말 넌 좀 비겁한 거 같아
카피 언어 하나가 그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 대신 헛발질 하면 친구관계 끝나요 조심해야 돼요 트위터에 특징 제대로 딱 잡으면 촌철살인 이거 잘못 헛발질 하면 이상한 거 붙여 물러가라 막 이런 거 붙어요 잘 해야 되요 굉장히 위험해요 감각이 있어야 해요 아까 벤야민이 진짜 이음새가 한방울 오늘 딱 떨어뜨리려며 어디에 이음매가 있고 어디에 있는지 그거요 그거 알아야 되겠죠 머리 좋은 사람이에요
벤야민 암내
베냐민을 따라 걸어가보자 일반 어떤 사람들한테는 일반 통행 던져 질 것 같은 느낌 그러면 쭉쭉쭉 걸어가기 줘
사실이 베니미니 위대했던 거죠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거 그 글이 매력적인건 구절
일방통행로처럼 어떤 걸 던져 줘야 되죠 젠장할 괜히 들어왔다 빼도박도 못한다 앞으로 가야 돼 이런 거 벤야민이 책 제목을 일방통행로라고 하은 것 같아 일방통행로 복합 적이에요
일방이 뭔지 일방 느낌이 초기에는 인생 한방이다
이럴게 읽엇어요
이 세상에 제일 비겁한 사람이 사랑을 할 때도 퇴로를 틀어 놓고 사랑한다 실천을 할 때도 퇴로를 틀어 놓고 실천한다 앞으로 그냥 가는 건데
양방 통행료에서는 어디로 갈까 비겁해 주고 고민하지 고민하는 순간 우리 사는건 아니에요 일반 통행료에 계세요
아니면 쌍방통행 에 계세요
일반 통행로 있으면 절실해요 빨리 벗어나야 되요 앞으로만 인생은 짧기 때문에 잘 생각해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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