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실록, 김용과 정진상을 어떻게 만났나

 유동규는 1969년생으로.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당시 나는 분당지역 리모델링 연합회장, 김용은 총무였는데이 대표가 멋있어 보여 김용에게 ‘우리 이재명 밀어볼까’라고 했더니 (김용 전 부원장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정진상까지 만나서 ‘우리 의형제 합시다’, ‘한 분의 주군을 모십시다’

"(정진상 전 실장이) 보좌관같이 (이 대표를) 계속 따라다녔죠"예사롭지 않아 보이기에 내친김에 ‘(이 대표를) 성남시장으로 만들어보자’, ‘우리도 돕겠다’라고 했죠


우리 셋의 뜻이 이재명한테 전달됐을거에요.(이 대표도) 알았으니까 내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갔겠죠

시설관리공단은 성남시 최대 조직인데. 그때만 해도 선거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큰 공을 세운 사람한테 보내는 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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