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는 1968년 전라북도 남원시 출생이다. 특이한 점은 여러 전과가 있는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조직폭력배이자 기업인이다.

 

김성태는 1968년 전라북도 남원시 출생이다.

특이한 점은  여러 전과가 있는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조직폭력배이자 기업인이다.

 

2006년에는 전국에 도박 PC방을

 개장한혐의 등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쌍방울을 인수했을 때

 이 때의 공범들이 쌍방울의 중역을 맡았다고 한다.


2007년에서 2012년에는 

서울 청담동에 '도쿄에셋'이라는

 사채 사무실을 차렸다.


여기서 김성태는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주가조작꾼 등에게  300억원 상당을

 월 10~20%의 고리로 대출해주고 

2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다

한편 김성태는 2010년 자신이 

설립한 '레드티그리스'라는 특수목적법인으로 

당시 경영난을 겪던 쌍방울을 인수했다.


자신의 부인 명의 등을 끌어다

 쌍방울 2대주주 지분까지 사들인 뒤

  수차례 주가조작으로

35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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