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나 뛰어버린 금리…“차라리 먼저 갚겠습니다” [부동산360]
50%나 뛰어버린 금리…“차라리 먼저 갚겠습니다” [부동산360]
1. 재건축·재개발 시장 위축으로 인해 재개발·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단지들이 늘어남.
2. 하지만 높아진 대출금리 탓에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짐.
3.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합에서는 기존에 받았던 대출금을 조기 상환함.
- 분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었던 조합원들이 사업촉진비 대출을 받았는데 최근 대출이자가 큰 폭으로 오른다는 소식에 일찍 대출을 상환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하게 됨.
- 다행히 조합에서 대주단과 협상에 성공해 최초 계약에는 없던 중도 상환이 가능했음.
- 대출금리가 더 오른다는 소식에 여유가 있을 때 중도 상환을 하겠다는 조합원들이 더 나오는 상황임.
4. 늘어나는 대출이자 부담 탓에 조합 내 갈등이 커지는 곳도 있음.
- 대조1구역은 과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조합이 무이자로 제공했던 이주비 대출을 유이자로 전환하기로 함.
- 이로 인해 발생할 이자부담 때문에 조합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짐.
-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조합 역시 최근 이주비 대출이자 대납을 중단하고 조합원들이 이자를 앞으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고 통보함
- 경기 성남시의 한 재건축조합은 높아진 금리 탓에 시공사와의 계약 협상을 잠정 중단함
5. 여기에 더해 지난 3년간의 이자를 소급해 지급하라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조합원 사이에서 불만이 더 커짐.
-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조합에서도 이주비 대출이자 대납을 중단한다고 통보함.
- 경기 성남시의 한 재건축조합에서는 높아진 금리 탓에 시공사와의 계약 협상을 잠정 중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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