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날 죽은 아빠의 심장소리를 들은 신부 #shorts
결혼식날 죽은 아빠의 심장소리를 들은 신부
하객들의 환호
쏟아지는 박수갈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신부
이렇게 좋은 날
신부는
왜
눈물을
흘려야만
했을까요
사실 나이가 든
백발남성은
신부의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신부의 친아버지는
10년 전
집안에 든
도둑과 싸우다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는군요
살아생전
아버지의 뜻대로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고
심장병으로
고생하던
지금의
백발남성에게
심장이 이식됐죠
어린 소녀는
어느새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가 되었고
심장이식을 받은
백발남성에게
부탁을 합니다
결혼식 당일
식장에 나타난
백발의 남성
남성의 심장에
손을 가져다 대고
심장박동소리가
뛰는 것을 느끼자
아버지가 생각나
애써 참았던 눈물이
폭풍처럼
쏟아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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