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전 부치지 마세요"…성균관의 충고 #shorts


"추석에 전 부치지 마세요예의가 아니랍니다"

추석 차례상에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올릴 필요가 없다는 해석이 나왔다.성균관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했다.핵심은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명절 음식 준비 중 가장 시간을 많이 들였던 '전 부치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전체 음식 가짓수도 최대 9개면 충분하다고 했다.여기에 더 올린다면 육류, 생선, 떡 등을 추가할 수 있다고 했다.그간 차례상 예법으로 여겨진 '홍동백서', '조율이시' 등은 예법과 관련된 옛 문헌에는 없는 표현이라는 점도 소개했다.상을 차릴 때는 음식을 편하게 놓으면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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