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애견사랑은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해왔다

 대통령의 애견사랑은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해왔다. 대통령들은

각자의 취향과 성격에 맞는 개를 키워왔으며,

 

그들의 반려견은 청와대의 일원이 되기도 했다.

 

대통령들의 반려견은 그들의 인간미와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첫 퍼스트 독은 이승만  대통령이 키우던 개로

 

미국에서부터 키우던 킹찰스 스패니얼 종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진돗개 한 마리와 스피츠를 키웠다

 


전두환 대통령의 경우 진돗개 송이와 설이를 키웠다 송이와 설이는 전 대통령 재산이 추징될 때 경매에 부쳐지기도 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풍산개 우리와 두리는 북한에서 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 받은 개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향 김해 봉하마을에서 보더콜리 종인 '누리'를 키웠다.

 


이명박 대통령은진돗개 청돌이를 키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주민들에게 선물 받은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를 키웠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돗개 마루를 키웠으며 반려묘 찡찡이를 키우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를 키워왔으며 잘 알려진  반려견은 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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