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명품사랑 그리고 몰락 (김정은,리설주,김주애)
공산주의 명품사랑 그리고 몰락 (김정은,리설주,김주애)
김정은은 시계 등
고급 액세서리를 선호하며
그의 아내인 리설주도
고급 브랜드 의류와
가방을 자주 착용한다
그녀의 딸 김주애 또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명품을 즐겨 입는다
김정은은 스위스 명품 시계를 즐겨 차는데
1400~1600만원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iwc사의 제품이다
김정은은 스위스 시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롤렉스등을 고위 관료들의 선물용으로
종종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설주가 애용하는 시계는
스위스 브랜드 모바도다
모바도는 시계 역사상 최초로
미국 뉴욕 예술 박물관에 소장될 만큼
고급시계다
샤넬과 디올,프라다,구찌 등의
핸드백 및 클러치를 즐겨 들며
액세서리는 티파니를
애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주애의 경우
디올 제품임이 확인되었으며
이 코트의 가격은 1,900달러로
한화 약 250만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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