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선생님의 마지막 모습을 회상한 팬클럽 회장

 


현미선생님의 마지막 모습을 회상한 팬클럽 회장



고인이 된 가수 현미와 

마지막을 함께한

팬클럽 김우일회장은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는데요



선생님이 세탁소 

심부름을 시켰는데

그 당시 건강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탁소에 갔다 오는데

5분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우유잔은 탁자에 두고

부엌에 쓰러져

계셨다고 하네요



바로 1119에 전화하니

5분 만에 왔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이미 사망선고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짧은 5분 사이에

돌아가셨고

이미 심정지가 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늘에서 천사가

 잠자는 모습 이었다며

마지막 모습을 

회상했습니다




생전 현미씨는 

연하의 남친이 있었다고

방송에서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우일은 현미와의 일화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다리 뼈가 8개나 부러져 

병원에 갔는데

보증을 설 사람이 없어

응급실에서 10시간을

대기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치료비가

2천만원 이상인데

의료 보험이 없어

병원에서도 입원을

안 시켜 준 거라며



이후 팬클럽 회장겸 

일상 관리 매니저 역할도

해 주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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