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치 않은 가나, 정말 1승 제물이 맞나
생각보다 가나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증명됐다.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엔 가히 좋은 소식은 아니다.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가나와 스위스의 평가전은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1승 제물로 꼽는 가나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가나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들을 대거 귀화시키며 전력이 급상승했다는 평가를 받는 터였다.
이날 가나는 토마스 파티(아스널)를 출전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빌바오), 오른쪽 풀백 타리크 람프티(브라이턴) 등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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