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치 않은 가나, 정말 1승 제물이 맞나

 

생각보다 가나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증명됐다.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엔 가히 좋은 소식은 아니다.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가나와 스위스의 평가전은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1승 제물로 꼽는 가나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가나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들을 대거 귀화시키며 전력이 급상승했다는 평가를 받는 터였다.

이날 가나는 토마스 파티(아스널)를 출전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빌바오), 오른쪽 풀백 타리크 람프티(브라이턴) 등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경기에 나섰다.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211181548003&sec_id=5205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newsstand_202211181548003C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투약오류 개선활동-가톨릭 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남한에서 김여정이 관상을 본 다면

손위생 이행률 증진을 위한 QI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