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탄 전략? 국회 장악한 거야가 장외투쟁 나선 내막 [주간조선]
“그런데 기자님 생각은 어때요? 괜찮을 것 같아요?”
장외투쟁에 관한 의견을 물었더니 민주당 당직자가 거꾸로 되물었다. 자기들도 여론이 궁금하다고 했다. 민주당이 장외투쟁을 시작했다. 다만 원내 활동을 접는 건 아니다.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이라는 긴 명칭의 활동을 두고 언론들은 ‘장외투쟁’이라고 부르고 있다. 앞선 당직자는 “이게 무슨 대단한 거라고 장외투쟁이라고 이름 붙이냐”고 불만을 제기했지만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낮은 단계의 장외투쟁’이라는 표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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