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23살 아내 최초 공개→박소현까지 난리난 메뉴 (편스토랑)
박수홍이 첫 출전에 우승 후보에 등극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는 ‘라면’을 주제로 한 3주년 특집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류수영, 박솔미, 차예련, 이찬원, 박수홍 등 그야말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편셰프 5인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만큼 역대급 라면 메뉴의 탄생이 기대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주목해야 할 편셰프는 3주년 특집부터 새롭게 합류한 박수홍이다.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요리책까지 출간한 박수홍은 ‘편스토랑’을 통해 깔끔하고 정갈한 요리 실력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요리의 정석’이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 과거에 오랫동안 요리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배우고 익힌 노하우와 레시피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그야말로 기본기가 탄탄한 편셰프 저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당신의 음식에는 따뜻함이 있다”며 ‘편스토랑’ 출연을 적극 응원해준 아내의 말처럼 진심을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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