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4억 뚝뚝…규제지역 해제에도 '추풍낙엽' 동탄 집값 하락세 계속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규제지역 해제도 집값 급락을 막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업계는 규제 완화 효과보다 금리 인상 여파가 더 크다며 금리 변곡점이 오기 전까지 하락세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산척동 '동탄 더샵레이크 에듀타운' 전용 84㎡는 지난 15일 7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평형 최고가 12억1700만원 대비 5억원 이상 내린 가격이다.

1479가구 규모의 목동 '힐스테이트동탄' 전용 84㎡도 지난 18일 5억8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전 최고가 9억6500만원보다 3억8500만원 하락했고, 직전 16일 거래가(6억4500만원)보다도 6000만원 이상 떨어졌다.

올해 화성시 집값은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낙폭이 가파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말 111.7에서 지난 21일 101.0까지 10.7포인트(p) 하락했다. 변동폭은 -9.57%로 수도권에서 수원 영통(-10.77%)에 이어 두 번째로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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